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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운용, 첫 사외이사에 박정림 전KB증권 사장 선임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사외이사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박 전 대표는 현직에서 물러난 그 다음 해인 2024년 3월 코스피 상장사 에이블씨앤씨 이사회 활동을 시작으로 SK증권 등을 거쳐 최근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첫 사외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에서는 지난 4월 대법원이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을 취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하면서 박 전 대표의
2026-06-16 15:44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회추위 위상의 변화…임시조직에서 필수 위원회로
금융지주 회장 선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을 꼽으라면 단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다. 회추위는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기구이자 금융지주 승계 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금융지주 출범 초기만 해도 회장 선임 시기에만 꾸려지는 임시 조직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후 제도 개선 과정을 거치면서 상설 기구로 자리 잡았고,
2026-06-12 08:11 조은아 기자
회장 만드는 시스템의 등장
금융지주들이 회장을 뽑는 방식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과거에는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특정 시점에 이뤄지는 '이벤트'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연중 계속되는 '관리 프로세스'에 가깝다. 변화의 핵심은 '선발'에서 '육성'으로의 전환이다. 예전에는 회장 임기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 후임자를 찾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수년 전부터 차기 CEO 후보군을 관리하
2026-06-08 15:13 조은아 기자
KB금융 차기 리더는 Free
연임 유력할수록 승계 절차 더 엄격해진다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승계 절차를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시작했다.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오히려 검증 기간을 늘리고 후보 평가 절차를 강화했다. 연임 가능성이 높을수록 승계 절차는 더 길고 엄격해지는 모양새다. 최근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선진화를 강조하면서 회장 선임 과정
2026-06-05 15:31 조은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삼성·SK·LG 출신 몰린다…코스피 이사회는 'CEO 시장'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코스피 상장사들은 대기업 전문경영인과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적극 영입하는 모습이다. 실제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시하는 코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경영 경험에 더해 자본시장과 재무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계열사 출신 인사를 다른 대기업이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사례가 늘면서
2026-06-05 14:41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