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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사회에 네이버웹툰 여파…IPO 부작용 우려
카카오 이사회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제동을 거는 과정에서 주요하게 살펴본 사례 가운데 하나가 네이버웹툰이었다.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나스닥 상장 이후 집단소송에 휘말려 상당한 비용을 들이고 있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카카오모빌을 미국 시장에 올릴 수 있는지 여부뿐 아니라 상장 이후 이사회가
2026-09-28 14:22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Free
LG CNS, ‘6년 동행’ 맥쿼리 빠진 이사회 구성 임박
LG CNS와 맥쿼리자산운용(이하 맥쿼리)의 6년 동행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맥쿼리가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하면서 조만간 김용환 맥쿼리 대표도 LG CNS 이사회 기타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맥쿼리는 28일 LG CNS 지분 8.3%를 약 5600억원에 블록딜로 처분했다. 이번 블록딜로 맥쿼리는 LG CNS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
2026-01-29 15:06 감병근 기자
지배구조 분석 네이버·카카오 리더십 Free
RSU 중심 주식보상 확립…스톡옵션은 '거리두기'
네이버와 카카오는 모두 임원의 보수를 주가와 연동하고 있다. 네이버는 장기성과에 대한 상여금으로 주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의 지급조건으로, 카카오는 단기성과와 장기성과 양쪽의 책정 기준으로 주가를 활용한다. 임직원 공통 대상 보상으로는 양사가 모두 과거에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제도를 운용했으나 현재는 RSU를 활용하고 있다. 스톡옵션 제도의
2025-12-04 08:25 강용규 기자
지배구조 분석 포시마크 Free
'수수료 장사'에서 광고로, 지배구조가 바꾼 수익모델
네이버가 포시마크를 인수하며 내세웠던 청사진은 단순히 북미 커머스 거점 확보가 아니다. 포시마크는 네이버가 구상한 글로벌 중고 판매 커뮤니티의 가장 핵심적인 구역이자 구심점이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을 잇는 리커머스 커뮤니티를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했고 포시마크는 비전의 출발이자 가장 큰 무대로 낙점됐다. 네이버의 구상은 국가·지역을 대
2025-11-21 15:45 허인혜 기자
CFO가 통제권 쥔 네이버 vs 자율성 기반 카카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 기업집단 현황'에 따르면 네이버는 45개, 카카오는 115개에 이르는 계열사를 국내에 보유한 대규모 기업집단이다. 개별 계열사들의 의사결정을 그룹의 전략적 방향성에 합치시키기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네이버는 이전부터 본사(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주요 계열사들의 이사회에 진입
2025-11-20 10:21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