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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최대주주 오르는 김동선, 이사회엔 이름 없다
한화그룹 오너일가 3형제는 사업 영역을 나눠 사실상 개별 계열을 운영하고 있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방산·조선·에너지, 차남 김동원 사장은 금융, 삼남 김동선 사장은 테크·라이프 계열을 맡는 구도다. 김동선 사장은 테크·라이프 계열 지주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공개매수를 통해
2026-10-16 09:49 감병근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미등기 회장 보수 점검도 이사회 과제
미등기 오너 경영인의 보수에도 이사회의 검증과 설명이 요구되고 있다. 주총의 이사 선임 절차와 등기이사 보수한도 적용을 받지 않더라도 회사별 역할과 성과에 부합하는 보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기여를 각 회사가 어떻게 평가하고 보수에 반영했는지가 점검 과제로 떠오른다. 기관들도 미등기 임원의 보상 체계와 이를 감독하는
2026-10-13 11:27 이돈섭 기자
김동선, 한화M&S 최대주주 오른다…1285억 공개매수
한화그룹 오너 3세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사진)이 지주회사 지분 확대에 나선다. 공개매수 예정 물량을 모두 확보하면 한화에너지를 넘어 최대주주에 오른다. 테크와 라이프 사업을 아우르는 지주회사 출범 두 달여 만에 개인 지분을 늘려 사업전략을 뒷받침할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12일 금융감독원
2026-10-12 15:46 정명섭 기자
보상위 돋보기
한화의 딜레마, RSU 도입 빨랐지만 느슨한 조건 논란
한화는 주식 보상 측면에서 앞서 있다. 2020년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제도를 도입해 오너 경영인을 포함한 임직원에게 장기 주식보상을 활용해 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PSU를 도입하고 현대차가 최근 들어 RSU 등을 본격화한 것과 비교하면 제도 도입 시점과 활용 범위 모두 한발 빨랐다. 하지만 한화의 RSU 제도는 오너 경영인에게 비교적 느슨한 조건으
2026-09-18 10:05 이돈섭 기자
주식 보상 소극적인 LG, 경영진 이사회 협업이 관건
국내 주요 기업들이 경영진 보상에 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LG는 지난해 보상위원회를 신설하고 올초 독립이사 의장 체제를 도입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거버넌스 강화에 나섰지만 경영진 보상은 여전히 현금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LG와 이사회 구성이 유사한 한화의 경우 6년여 전 주식보상 정책을 선제 도입하고 오너 경영인을 포함한 임직원에게 최대 1
2026-09-17 08:1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