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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이사회
현대차·기아, 포티투닷 투자에 반영된 이사회 고민
현대차그룹이 현대차와 기아를 필두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사업, 포티투닷에 대한 장기 투자에 나서며 이를 최종 결정하는 이사회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포티투닷의 1조원대 자본확충을 3년에 걸쳐 뒷받침하면서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이사회들도 수차례 관련 안건을 다뤘다. 의안은 사업에 대한 장기 투자 의결에서 사업화 단계의 후속 대
2026-10-29 08:40 허인혜 기자
영상 thebell's view
정태영 빠지고 현대차 CFO…'18년 한몸' 금융 3사 어떻게 갈라졌나
현대카드가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소비자보호 우수 카드사로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불과 1년 전에는 현대커머셜과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CCO를 같이 쓴다는 이유로 금감원 지적을 받았거든요. 찾아보니 임원 겸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전에는 현대차그룹 금융 3사가 대표이사부터 주요 관리조직까지 상당 부분을 공유했거든요. 그러다 2021년부터 이
2026-10-12 16:26 김보겸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그룹 최대 이사회는 홀딩스…계열 사내이사는 CEO·CFO 체제
포스코홀딩스와 산하 상장 계열사는 이사회 사내이사 구성을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사내이사진 구성을 그룹 포트폴리오 관리에 방점을 찍은 반면 계열 상장사는 대표이사(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2인의 사내이사진으로 선임했다.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내 최대 규모 이사진을 꾸린 만큼 이사회 내 위원회도 가장 많았다. theBoard는 지
2026-08-20 08:33 김동현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5년간 단 10명, 포스코그룹 믿을맨의 자리
포스코그룹에서 기타비상무이사 명단은 회장의 신임이 향하는 곳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한다. 이 자리는 그룹 전략의 실무를 쥔 소수 임원에게만 돌아갔다.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5년 동안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5개사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거쳐 간 인물은 단 10명에 그친다. 이들에게선 뚜렷한 패턴을 볼 수
2026-07-07 08:26 조은아 기자
포스코그룹, 계열사마다 달랐던 기타비상무이사 공식
포스코그룹의 기타비상무이사 활용 방식은 계열사별로 차이를 보인다. 포스코퓨처엠에는 미래소재와 사업시너지를 담당하는 임원이 참여해 사업 전문성을 강화했다.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이앤씨에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를 직접 이사회에 참여시키며 그룹 전략과 사업회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겼다. 최근에는 변화도 나타났다.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나란히 포스코
2026-07-03 08:17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