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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2026 이사회 평가
한화갤러리아, 독립이사 중심 위원회…주주환원은 미흡
한화갤러리아는 이사회 내 위원회 4곳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기고 내부거래와 최고경영자(CEO) 승계를 다루는 시스템도 갖췄다. 하지만 이사회·독립이사 평가 장치는 찾기 어려웠으며 주주환원 역시 없었다. 한화갤러리아의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과의 격차가 가장 큰 영역은 경영성과였다. ◇CEO 승계 규정, 지난해
2026-11-06 10:30 김동현 기자
한미사이언스, 10인 이사에 독립이사는 3명…평가개선 약점
한미사이언스는 215점 만점에 119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4.4점 낮은 점수다. 6개 영역 모두 평균에 못 미쳤고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 평균과 격차가 가장 컸다. 10명으로 꾸린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 독립이사 수는 3명에 불과하다. 독립이사가 의장을 맡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로만 채운 점은 구성 영역
2026-10-29 16:22 김동현 기자
그룹 & 보드
한화M&S 김형조·조준형 투톱, 겸직 엮인 계열 이사회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지주사 체제의 핵심 역할은 오너 3세인 김동선 사장 외에 사내이사인 김형조 대표와 조준형 전무가 맡고 있다. 김형조 대표는 한화M&S 계열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CEO), 조준형 전무는 계열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조준형 전무는 한화M&S 외에 복수 계열사에서
2026-10-19 14:33 감병근 기자
금융 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보안 관련 이사회 보고 늘었지만 실질 감독은 물음표
금융권의 보안 위험이 심각한 수준으로 커졌다. 빠른 디지털 전환으로 공격 지점은 넓어졌지만 보안은 오랫동안 전산이나 정보보호 조직이 다루는 실무 영역에 머물렀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벌어진 해킹 공격은 보안을 이사회 테이블로 끌어올렸다. 이사회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금융지주에서는 AI 공격과 방어 투자를 묻는 질문이 나왔고 은행의 보안 보고도 지난해
2026-10-14 15:19 조은아 기자
우리금융, 과점주주 이탈에 이사회 지형 바뀌나
우리금융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예고된다. 과점주주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가 보유 지분 절반을 매도하면서 독립이사(사외이사) 추천권 기준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진PE 추천으로 이사회에 합류한 김춘수 독립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된다. 앞서 IMM PE도 지분을 분할 매도한 뒤 자사 추천 독립이사 임기 만료 전 잔여 지분을 전량 처분한 바
2026-09-07 07:46 노윤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