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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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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금융지주 첫 주주제안 이사 선임, 추가 동행 예고
JB금융지주는 지난해 말 기준 11인의 등기임원을 중심으로 이사회를 꾸려 운영하고 있다. 2013년 금융지주 출범 후 9인 수준으로 유지하던 이사회는 얼라인파트너스, OK저축은행 등 JB금융지주 2·3대 주주의 추천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현 11인 체제로 확대됐다. JB금융지주는 기타비상무이사 중에서 대주주인 삼양그룹 측 임원을 제외한 인사를 이
2026-03-23 17:26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 정비보다 자사주·계열사 의안이 우선
변화를 최소화하고 안정을 추구해온 메리츠금융지주 이사회의 특성은 역대 안건의 흐름에서도 드러난다. 이사회는 그동안 자사주 취득·소각과 계열사 거래, 자회사 출자와 자본성 증권 관련 안건을 중점적으로 의결했다. 지주사가 실무적으로 처리해야하는 일들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이사회 운영규범이나 내부통제 체계 정비와 같은 거버넌스 안건은 상대적으로 후순위에
2026-03-20 10:27 허인혜 기자
자사주 소각 딜레마
이호진·정몽진, 행동주의 펀드에 다르게 반응한 이유는
같은 행동주의 펀드의 자사주 소각 요구에도 기업들의 대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같은 자사주 소각 요청을 받아도 이를 적극 받아들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묵묵답인 곳이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의 요구에 태광산업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KCC는 대규모 소각 계획을 내놨다. 시장에서는 이 차이를 가른 배경으로 오너의 의지와 실질적
2026-03-19 14:41 이돈섭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JB금융, 주주추천 사외이사 3인 연임 결의한다
JB금융지주가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구성을 재편한다.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6명 가운데 김우진, 박종일 사외이사가 이사회를 떠난다. 그 자리에는 금융과 법조 출신인 이동철, 백영환 후보가 신규 합류 예정이다. 업계 주목을 받았던 주주추천 사외이사 3명은 연임이 예정돼 있다. 또 이번 주총에서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명시하고 총
2026-03-16 14:15 노윤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신임 사외이사, 추천 경로 넓을수록 출신도 다변화
올해 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 18인의 면면을 분석해보면 추천 경로가 넓을수록 후보들의 전문 영역도 다변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주주추천과 외부 전문기관 추천을 다양하게 활용한 금융지주는 법률과 회계, 금융, IT와 AI 등 전문 영역이 서로 다른 인물들이 후보군에 들었다. 반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를 압축한 금융지주들은 상대적으로
2026-03-11 15:30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