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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하이브리드형 사외이사에 상장사 러브콜 집중
상장사 두 곳에서 사외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는 인사들은 단일 분야 전문가보다 산업·정책·시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복합형 인재'가 많았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다른 업권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거나 기업·공공기관·협회 등을 두루 거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 경험과 현
2026-06-10 08:11 이돈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준수율 66.7% 이노션, '선임사외이사'로 보강
이노션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정기주주총회 4주 전 공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일부 항목 점수가 조정된 영향이다. 다만 이노션은 선임사외이사 제도와 사외이사회 신설, 리스크 보고 프로세스 도입 등을 통해 이사회와 내부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콘텐츠·데이터·디지털 옥외광고(DOOH) 중심 사업 확장
2026-06-09 10:16 김정훈 기자
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회장 만드는 시스템의 등장
금융지주들이 회장을 뽑는 방식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과거에는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특정 시점에 이뤄지는 '이벤트'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연중 계속되는 '관리 프로세스'에 가깝다. 변화의 핵심은 '선발'에서 '육성'으로의 전환이다. 예전에는 회장 임기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 후임자를 찾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수년 전부터 차기 CEO 후보군을 관리하
2026-06-08 15:13 조은아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대명화학, 그룹내 일부 사외이사 견제기능·독립성 약점
대명화학 계열 상장사들이 외부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학계·금융·법조 등 다양한 배경의 인사를 포진시키며 경영 자문 기능을 보완하려는 의도다. 다만 실제 운영 측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지점도 적지 않다. 일부 사외이사의 낮은 이사회 출석률과 계열사 간 인적 이동 사례가 확인되면
2026-06-02 15:12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두나무 Free
4년만에 사외이사 보강 '거버넌스·법률 대응 강화'
두나무가 상법 개정안 대응과 거버넌스 보강에 나섰다.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에 관한 내용을 정관에 추가하는 한편 임직원 보상용 지급 및 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이에 더해 신임 사내이사, 사외이사 등을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도 새롭게 단장했다. 사외이사가 두나무 이사회에 포함되는 것은 약 4년 만이다. 이에 따라 두나무는 그간 지적받았
2026-06-02 07:30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