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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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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사회 평가 Free
한국가스공사 '이사회 의장=사외이사'로 투명성 강화
한국가스공사의 이사회 의장은 이석순 사외이사가 맡고 있다. 대표이사와 분리해 선임해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노동이사제를 도입해 노동이사이자 사외이사인 이주찬 이사가 해외사업위원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활발한 소위원회 운영과 높은 참여도를 자랑하는 한국가스공사 이사회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사회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
2025-09-05 10:08 홍다원 기자
이사회 분석 강원랜드 Free
대규모 투자 임박 속 재무전문가 결여 '아쉬워'
강원랜드가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안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K-HIT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사회 차원에서 회사의 재무건전성과 투자의 효율성 등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다만 정작 이를 심도 있게 점검하고 논의할 재무·투자 전문가가 이사회 내 부재하다는 평이 나온다. 향후
2025-06-24 15:46 김현정 기자
Board Match up 한국 vs 독일 제조사 Free
촘촘한 의사결정 vs 명확하고 강한 리더십
한국과 독일 경제를 떠받치는 중심축은 제조업이다. 방산, 조선, 완성차 등 국내 대표 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한국은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조 강국으로 부상했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들이 독일 제조업체들을 직접 경쟁 상대로 지목하는 사례도 잦아졌다. 하지만 이사회 구조에서는 차이가 분명하다. 독일은 이원 이사회제를, 한국은 단일 이사
2025-06-17 11:03 허인혜 기자
근로자이사제 톺아보기 Free
노동이사 의무화 2단계…어디까지 진행됐나
국내에서 근로자이사제를 자발적으로 시작한 곳은 굉장히 드물다. 대다수 도입 업체들은 공공부문과 연관된 곳으로 법 개정 또는 정권 의지에 따라 노동이사제 또는 노조추천이사제를 실시했다. 2022년 공공기관운영법 개정 전후에 선출된 근로자이사들의 임기가 도래하면서 1단계가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 정치권에서는 2단계가 준비되고 있다. 공운법 개정 때 빠졌던
2025-01-16 07:20 원충희 기자
'시장형 공기업' 한전·강원랜드, 수은과 비교해보니
국내 상장사 가운데 노동이사제를 도입한 곳은 한국전력과 강원랜드 등 시장형 공기업들이 대다수다. 이곳의 근로자이사들은 선임되면 노동조합에서 탈퇴한 뒤 비상임이사(기타비상무이사)와 동일한 권한을 갖는다. 노동이사가 조합원인 동시에 경영진의 일원이 되면 이해상충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이와 유사한 듯 보이지만 다른 개념이 2021년 수출입은행이 도입
2025-01-15 08:24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