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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NH농협리츠운용
사내이사 신규 선임, 농협은행 출신 중용
농협금융의 스폰서리츠인 NH농협리츠운용이 사내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농협은행에서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을 지낸 인물을 임명하면서 이사회 내 의결권을 가진 범농협 출신 인사가 5인으로 늘게 됐다. 경영 효율화와 농협은행 등 계열사 간 협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NH농협리츠운용은 최근 강대진 전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을 사내이사 겸 상근감사위
2026-09-10 13:39 김규완 기자
은행장 선임 레이스 개막
'승계 방정식' 새로 쓰는 올해, 5대 은행장 거취는
올해 말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5대 은행장의 임기가 일제히 끝난다. 이 중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3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다른 네명 은행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연임 혹은 이동이라는 거취를 정한다. 기존 관행대로라면 경영 성과가 곧 평가 기준이 되지만 올해는 실적 성적표만으로 결과를 점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당국이 준비 중
2026-07-13 13:53 노윤주 기자
이사회 분석 신한카드 Free
사외이사진 '5→6인' 체제로 확대, 법률·정책 분야 보강
신한카드가 사외이사 수를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재일교포 비중이 축소되고 전문 분야가 다변화했다. 지배구조에 이어 법률과 정책 분야를 추가로 보강하면서 이사회 의사결정의 전문 축을 한층 넓혔다. 신한카드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과 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외이사 구성이 재정비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임윤태 태
2026-05-12 07:40 김경찬 기자
이사회 분석 NH농협손해보험 Free
보험 전문성·이해 부족 조합장 선임 관행 되풀이
NH농협손해보험이 농협 조합장 출신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관행을 이어갔다. 윤국한 서안성농협조합장(사진)이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농협손보의 비상임이사는 4명으로 늘었다. 이 중 3명이 보험업 전문성과 이해가 부족한 조합장이다. 농협금융계열사의 등기이사로 농협 조합장을 선임하는 문제는 지속적인 논란이 돼왔다. 앞서 금융감독원도 조합장 출신 이
2026-05-04 09:30 이재용 기자
이사회 분석 NH농협금융 Free
신규 사외이사에 또다시 강호동 중앙회장 인연
NH농협금융지주가 신규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또다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측근을 기용했다. 이번에 선임된 류준열 한국전문경영인학회장은 강 회장이 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시기 그에게 경영인 대상을 수여한 게 알려졌다. 수상 사실 뿐 아니라 농협금융 사외이사로 발탁되며 이사회 독립성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강 회장과의 인연으로
2026-04-29 07:36 김영은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