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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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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정원 미달 40곳, 계열사 보면 변화 예측 가능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대부분 기존 규제 하한선에 맞춰 이사회를 구성한 곳들이다. 한 명의 사외이사를 증원하거나 다른 이사 한 명을 줄이면 개정 기준 충족이 가능하다. 향후 40곳이 어떤 방향으로 이사회를 개편할 지는 같은 대기업집단 내 다른 계열사가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개
2026-07-10 14:47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iM금융지주
BSM 내 IT·디지털 역량 공백 해소
iM금융지주가 올해 이사회 역량 구성표(Board Skill Matrix, 이하 BSM) 내 필수 역량과 추가 역량을 빠짐 없이 갖춘 이사회를 꾸렸다. 이사회 규모를 키우며 정보기술(IT)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덕분이다. 이사회 집합적 정합성 수준 제고는 과제로 남아 있다. iM금융지주는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구성한 이사회가 BSM 필수 역량
2026-06-18 07:42 김형락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국민연금 반대 키워드 '이해관계 사외이사'
국민연금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 일부 기업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했다. 반대표를 받은 인물들의 공통점은 최초로 선임될 당시 주요 지분 또는 거래 관계에 있는 회사에서 5년 이내 상근 임직원으로 근무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국민연금이 해당 사유로 반대한 사례 중 하나는 이번 주총을 통해 연임한 넷마블의 황득수
2026-04-13 07:51 안정문 기자
Board Change Free
키움증권, 김동준·이현 공동 의장 체제…독립성 '시험대'
키움증권 이사회가 사내이사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무게추를 옮겼다. 김동준 사장이 이사회 공동 의장에 선임되면서다. 사외이사가 의장을 맡아 이사회를 이끌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 들어 사내이사 2명이 이사회 수장에 올랐다. 키움증권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진 견제 기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임 이사회 의장인 김동준 사장은 창업주의 장남으로 장
2025-07-01 14:18 이지혜 기자
키움증권 사내이사 잔여 임기 불구 오너 2세 '등판'
다우키움그룹 오너 2세인 김동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가 키움증권의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면서 경영권 승계에 시동을 건다. 비상장회사 ‘이머니’를 통해 지분 승계를 마친 김 대표는 그룹 핵심 계열회사인 키움증권의 경영까지 참여하면서 ‘소유와 경영’을 아우르게 될 전망이다. 다만 김 대표의 이사회 등판을 위해 임기가
2025-03-10 17:19 백승룡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