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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2026 이사회 평가
에스에이엠티, 독립이사 교육·감사 지원조직 미비
에스에이엠티는 215점 만점에 71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72.4점 낮았다. 6개 영역 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이사회는 2025년 23차례 열렸고 이사 전원이 모두 참석했다. 하지만 이사 3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고 위원회는 없다. 독립이사 교육과 감사 지원조직, 배당정책 서술도 공개자료에서 확인되
2026-10-30 10:51 안정문 기자
더보드 노트
WCD, 다음을 위한 10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이 무색할 만큼 세상의 변화가 빠르다. 10년은 커녕 단 며칠 사이에도 많은 것이 달라지는 시대다. 그러나 어떤 변화에는 여전히 긴 시간이 필요하다. 누군가 묵묵히 목소리를 내고 뜻있는 이들이 힘을 보태야 비로소 가능한 일도 있다. 지난 28일 열린 세계여성이사협회(WCD) 한국지부 창립 10주년 기념식
2026-10-30 08:18 김지효 기자
SM엔터, 독립이사 이사회 의장...감사위는 부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는 구성의 독립성은 갖췄지만 견제 장치에는 빈 곳이 많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이사회 내 위원회 4곳의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였다. 반면 감사위원회 없이 상근감사 1명이 감사 업무를 맡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독립이사만의 회의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1
2026-10-29 16:28 감병근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Free
"여성 이사 한 명과 두 명은 다르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WCD Korea)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여성 이사의 진출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 이사가 한 명일 때와 두 명 이상일 때 이사회 활동 경험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나왔다. 여성 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차세대 여성 경영인 육성 방안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WCD 코리아는 지
2026-10-29 15:07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