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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두나무 Free
4년만에 사외이사 보강 '거버넌스·법률 대응 강화'
두나무가 상법 개정안 대응과 거버넌스 보강에 나섰다.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에 관한 내용을 정관에 추가하는 한편 임직원 보상용 지급 및 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이에 더해 신임 사내이사, 사외이사 등을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도 새롭게 단장했다. 사외이사가 두나무 이사회에 포함되는 것은 약 4년 만이다. 이에 따라 두나무는 그간 지적받았
2026-06-02 07:30 이민우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산업 구조조정이 만든 외국계·법인 기업 집단
전통 재벌을 상정한 동일인제도는 자연인에서 법인으로 규율 범위를 확장했다. 외국계 기업집단의 등장 등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산업 전반에 발생한 구조조정과 개별 대기업의 리밸런싱 여파로 외국계 기업집단은 늘어나는 추세다. 에쓰오일, 한국GM, 유코카캐리어스, 쉴더스 등이 대표적이다. 법인 동일인이 지정된 이들
2026-06-01 15:46 감병근 기자
두나무는 법인, 빗썸은 자연인…동일인 지정 왜 달랐나
두나무와 빗썸은 가상자산 가치 상승과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됐다. 가상자산거래소 1·2위 업체인 양사는 산업 구조 변화가 만들어낸 신흥 기업집단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양사는 공통점이 많지만 동일인 지정 결과는 달랐다. 서로 다른 지배구조를 갖춘 탓이다. 두나무는 처음에는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됐지만 2024
2026-06-01 07:15 감병근 기자
이사회 모니터 Free
코인원, 김천석 COO 합류 '마케팅 강화' 박차
코인원이 김천석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를 계기로 마케팅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경영과 동시에 외부 투자를 위해 발벗고 뛰고 있는 차명훈 대표의 운신 폭도 이에 따라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27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이달 초 이사회를 열고 김 CO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올해 초
2026-05-28 08:10 이민우 기자
Board Change Free
미래에셋증권, 법률 전문가로 여성사외이사 선임
미래에셋증권이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새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했다. 향후 정기 주주총회를 통과하면 공식적으로 사외이사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로써 여성 사외이사 선임 기조를 이어하게 된다. 안수현 원장은 금융과 법률에 해박하다. 그가 합류하면 미래에셋증권 이사회 내에 법률 전문가가 9년만에 복귀하게 된다. 미래에셋증권이
2026-03-04 08:12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