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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비슷한 자산 구성, 다른 규제...PEF 시대의 비대칭
국내 자본시장에서 사모펀드(PEF)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게 확대됐다. 이에 조단위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대형 PEF 운용사들이 잇달아 탄생했지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돼 동일인제도의 규율을 받은 사례는 아직까지 IMM인베스트먼트가 유일하다. PEF 운용사와 같은 PEF 전업집단이 동일인제도의 적용 대상에서 벗어난 건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의 결과
2026-06-02 15:17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이사회 논의 과정 어땠나
박정원 회장 체제 아래에서 두산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이사회는 든든한 우군 역할을 해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SK실트론 인수 추진 과정에서도 사외이사진의 우호적 기류가 있었을 것이란 추정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별도기준 자산총계 6조7540억원 규모의 두산은 이사회 과반을 사외이사로 채우고 있지만 사실상 박 회장에게 우호적인 이사진을 꾸린
2026-05-21 08:56 이돈섭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QCP그룹, 거버넌스 이원화…연결고리는 권경훈 회장
QCP그룹(옛 큐로그룹) 계열사는 케이파트너스 아래로 직접 지분을 보유한 기업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캐피탈파트너스(이하 큐캐피탈)의 포트폴리오기업으로 양분할 수 있다. 직접 지배 계열사와 큐캐피탈의 포트폴리오기업은 이사회 구성 면에서도 차이점이 뚜렷하다. 양분된 계열사 거버넌스의 연결고리는 QCP그룹의 동일인(총수) 권경훈 회장이다. 권 회장은
2026-05-18 15:17 감병근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QCP그룹, PEF로 쌓아 올린 자산 5조
QCP그룹(옛 큐로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됐다. 계열사 43곳의 합산 자산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선 결과다. QCP그룹의 이번 지정에는 계열사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캐피탈파트너스(이하 큐캐피탈)의 영향력이 컸다. 큐캐피탈의 포트폴리오 기업인 두산건설, 초록뱀미디어 등이 그룹 계열사로 인식되면서 전체 자산 규모가 커졌다. 여기
2026-05-15 14:33 감병근 기자
2025 이사회 리뉴얼 Free
임기 꽉 채운 미래에셋 의장…금감원 출신 배턴 이을까
미래에셋증권 이사회도 변화를 앞두고 있다. 2022년부터 이사회 의장을 맡아 온 정용선 사외이사(사진)가 6년의 임기를 마치고, 2명의 다른 사외이사들도 재선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간 증권업에 정통한 인사들이 이사회 의장을 맡아온 점을 감안하면 정 사외이사 후임 역시 관련업계에 정통한 인물이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 정용선 이사,
2025-01-21 16:0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