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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BNK 이사 "디지털 전문가 육성 체계 만들어야"
박혜진 BNK금융지주(BNK) 독립이사(사진)는 기존 금융업계 이사회 멤버와 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대부분 금융사들은 전관이나 법조인, 회계·재무 전무가를 영입한다. 당국 규제에 대응해야 하고 소비자 보호 및 법률, 회계 이슈가 안건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박 이사는 정보기술(IT)과 디지털 자산 전문성을 갖고 BNK 이사회에 들어
2026-08-24 14:23 김예린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BNK금융, 주주 추천 독립이사 '과반' 시대 열었다
BNK금융이 공개추천제 도입을 계기로 이사회 체질을 바꿨다. 대규모 독립이사 교체와 함께 주주가 추천한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 첫 여성 의장이 선임되면서 구성의 다양성과 주주 관여도가 한층 높아졌다. 변화는 이사회 운영 평가와 전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다만 주가 상승폭이 다른 금융지주들에 못 미치면서 경영성과 점수는 아쉬운 수준에 머물
2026-08-06 15:49 고진영 기자
"STO, 유통까지 제도권으로…스테이블코인 차등 규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던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결실을 맺은 데 의미를 부여했다.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인정해 토큰증권 발행의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투자계약증권의 유통까지 법적 테두리에 포함했다는 평가다. 법률 통과만으로 시장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스타트업과 핀테크가 직접 발행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2026-07-22 15:11 허인혜 기자
크립토 컴퍼니 레이더
'네이버 합병 지연' 두나무, 이사회 개편 효과 아직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빅딜이 장기화하고 있다. 당초 올 상반기 중 주요 절차를 끝낼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밀리면서 연내 마무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복합적인 이유로 차질을 빚은 만큼 단기간 내 합병에 이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두나무로서는 이사회 강화 승부수를 띄웠으나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지만
2026-07-14 07:53 김도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