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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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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교수보다 CEO, 코스닥 이사회 트렌드 변화 뚜렷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점차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상법 개정과 행동주의 펀드 확산으로 이사회 책임이 무거워지는 가운데 실제 경영 경험을 갖춘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법조인과 교수 중심이던 사외이사 시장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코스닥 시장이 기업 경험을 중시하는 반면 코스피 시장은 보다 다
2026-06-05 08:20 이돈섭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룰'의 반격
기자협회 풋살대회가 열흘 남았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체력이다. 취업 후 운동과 담을 쌓고 지낸 탓이다. 그런데 훈련을 해보니 의외의 복병이 하나 있는데, 바로 '룰'을 숙지하는 것이었다. 구기종목 문외한으로 스로인 규칙이나 킥인 위치가 생소하기 짝이 없었다. 골대 안에서 공을 던져버린 통에 실전이었다면 자살골이었다는 피드백을 들었을
2026-04-02 07:24 허인혜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주주갈등' 오스코텍, 거버넌스 후퇴 '렉라자' 성과로 만회
신약 개발 바이오텍 오스코텍의 작년 가장 큰 변화를 꼽는다면 단연 경영실적이다. 자회사 제노스코를 통해 개발한 '레이저티닙' 신약 물질이 국내 대형 제약사 유한양행을 거쳐 글로벌 빅파마 얀센으로 기술이전 되면서 '렉라자'라는 신약으로 거듭났다. 글로벌 상용화로 인한 과실을 유한양행과 오스코텍, 제노스코가 함께 공유한다. 지난해 미국 승인 마일스톤으로 오스코
2025-10-10 10:28 정새임 기자
금융지주 지배구조 모범관행 2.0 Free
갑작스런 CEO 승계 절차, 국내외 사례 살펴보니
금융감독원이 국내 은행권이 참고해야 할 해외의 CEO 승계 사례를 제시했다. CEO가 갑작스럽게 사임을 발표했을 때 이사회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는 취지다. 씨티그룹과 JP모건채이스의 경우 CEO 사임 발표와 맞물려 차기 CEO 지명 또는 승계 후보자 선정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금융지주의 경우 CEO 중
2025-06-05 07:35 최필우 기자
Board Match up 한국 vs 미국 은행 Free
CEO 선임 절차 투명성은 국내 금융지주 '우위'
국내 금융지주는 미국 은행보다 경영승계 절차 전반을 상세히 보고한다. 해외 모범사례를 벤치마크한 금융사 지배구조 모범 규준과 모범 관행이 자리 잡은 결과다. 미국 은행은 국내 금융지주보다 경영승계 절차를 조기에 시작해 차기 최고경영자(CEO)를 충분한 기간을 두고 정한다. 국내 4대 금융지주와 미국 4대 은행은 이사회가 최소 연 1회 이상 경영 승계
2025-05-19 09:44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