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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롯데캐피탈
대주주 롯데파이낸셜 전면에…고 신영자 지분 기부 완료
롯데캐피탈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기존 최대주주 그룹 일원이었던 고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지난 2월 별세한 후 유족들이 보유 지분을 사회복지법인에 기부함에 따라 최대주주 표기가 기존 '신영자 외 7명'에서 '롯데파이낸셜 외 6명'으로 교체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캐피탈은 고 신영자 전 의장이 보유하던 지분 17만7936
2026-07-29 09:40 김보겸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삼성그룹, 전관 영입 3분의 1은 금융 계열
삼성그룹 내 전직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을 주도한 계열사는 금융사다. 삼성생명보험·카드·증권 등 3사가 삼성그룹 전관 사외이사 영입의 33%를 담당했다. 삼성그룹 사외이사로 선임된 전관 인사는 금융기관·정부·증권유관기관 등에서 회계·재무·감독 업무를 수행한 '4호 유형' 자격으로 감사위원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
2026-06-30 15:31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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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주주제안, 日롯데 문턱 또 못넘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다. 2016년 이후 반복해 온 주주제안이 올해도 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일본 롯데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신동빈 회장 체제가 재확인됐다. ◇롯데홀딩스 주총서 이사 선임안 부결…12번째 실패 29일 롯데지주에 따르
2026-06-30 09:36 정명섭 기자
롯데, 전방위 전관 영입 2020년 이후 법조 경제 관료 선호
롯데그룹은 상장사, 비상장사를 가리지 않고 전직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대기업집단이다. 2016년부터 10년간 롯데그룹 사외이사 취업을 위해 심사받은 전직 관료만 27명이며 이중 25명이 취업가능·승인 결과를 받아 그룹 이사회에 진입했다. 롯데정보통신(현 롯데이노베이트)에서 시작한 비상장사의 전관 사외이사 영입은 롯데물
2026-06-29 15:59 김동현 기자
6대그룹 법조 강세 속 산업통상·한은 출신 부상
전관 영입에 가장 활발했던 대기업집단 6개그룹은 검찰 출신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의 퇴직공직자의 사외이사 취업심사 결과와 동일한 흐름이다. 다만 2020년대 들어 산업통상부(옛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은행 출신 등이 대거 6대그룹에 합류하며 상위 그룹의 선호 전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6
2026-06-26 15:54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