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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오너→전문경영인 변화, 공고한 사내이사 1인 체제
JB금융지주는 2013년 지주 출범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1인 사내이사 체제를 유지했다. 지주의 대표이사(CEO)인 회장이 유일한 사내이사로 활동한다. JB금융지주 출범을 성공적으로 이끈 오너가 김한 전 회장에 이어 외부 출신 전문경영인인 김기홍 회장이 3연임에 성공하며 오랜 기간 사내이사 1인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오너그룹 선 그은 초대 회장
2026-03-19 07:10 김동현 기자
금융지주 지배구조 점검
하나금융, 역대 회장 단 3명…M&A 과정서 '강한 리더십' 선택
2005년 출범한 하나금융지주가 20년 동안 배출한 역대 회장은 단 세명이다. 주요 금융지주 중 그 숫자가 가장 적다. 김승유, 김정태 전 회장이 각각 6년, 10년간 장기 집권했기 때문이다. 함영주 현 회장도 지난해 연임에 성공해 임기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은 이례적이지 않다. 타 금융지주에서도 수차례 연임에 성공한 사례를 찾아볼 수
2026-01-23 07:29 노윤주 기자
2025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하나은행, 시중은행 평가 1위…투명한 CEO 승계절차 부각
하나은행이 4대은행 중 가장 선진적인 이사회 운영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결과 금융사 전체를 통틀어서도 한 손에 꼽히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최고경영자(CEO) 선임이나 승계 절차에서 투명성이 두드러진다. 경영성과 역시 4대은행 선두에 섰다. theBoard가 실시한 '2025 이사회 평가'에서 하나은행은 220점 만점에 1
2025-06-19 15:02 고진영 기자
Board Match up 한국 vs 미국 은행 Free
'70세' 획일 적용 맞나…베테랑 모시는 미국 은행
미국 주요 은행은 국내 금융지주와 달리 70대 이사진 활동이 활발하다. 나이 기준만으로 이사 후보 추천 여부를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금융지주는 대체로 회장 자격 요건으로 '70세 룰'을 적용한다. 자연스레 이사회 멤버들의 나이도 70세를 넘지 않는다. 미국 은행들은 기본 이사회 연령 제한은 75세로 높고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75세가
2025-05-09 08:10 김형락 기자
이사회 모니터 GC그룹 Free
녹십자홀딩스, '사촌경영' 이르다 '숙부-조카' 전열 유지
GC그룹의 지주사 녹십자홀딩스가 임기 만료를 앞둔 사내이사 전원을 재선임하며 이사회 전열을 유지한다. 녹십자홀딩스를 이끄는 허일섭 회장과 허용준 대표가 모두 2027년까지 이사회에 잔류키로 했다. 작년 말 오너 3세 허진성 녹십자홀딩스 경영관리본부장의 승진을 계기로 '사촌 경영' 체제의 전환 가능성이 대두되기도 했으나 '숙부-조카' 지배구조 체제가 유
2025-02-25 10:58 이기욱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