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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마녀공장, 각자대표 끝내고 김기현 단독 체제 전환
마녀공장이 경영권 매각 이후 이어온 경영진 재편 끝에 김기현 케이엘앤파트너스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했다. 케이엘앤파트너스로 경영권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합류한 송지혜 대표와 김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아왔지만 송 대표가 지난 9월30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1년4개월 만에 투톱 체제는 마침표를 찍었다. 김 대표는 당분간 직접 경영을 맡아 의사결정 속도를
2026-10-02 13:59 김지효 기자
이사회 분석 마녀공장 Free
케이엘앤파트너스, 인적 쇄신으로 지배력 '공고화'
마녀공장 이사회가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올 들어 기존 대표이사에 더해 각자 대표를 추가 선임하면서 경영 체제가 바뀐 데 이어 이번에는 기타비상무이사를 대거 선임하겠다고 예고했다. 주목할 점은 신임 대표와 기타비상무이사 상당수가 케이엘앤파트너스 소속 임원이라는 점이다. 마녀공장의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이사회 구성까지 케이엘앤파트너스 중심으로 재편되는
2025-06-17 15:26 이지혜 기자
이사회 의장 돋보기 Free
사외이사 의장 조건은 '전문성'…삼성은 장·차관 선호 뚜렷
SK그룹과 삼성그룹은 오너기업 한계를 극복하고 계열사 이사회 의장에 사외이사를 적극 기용함으로써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기업집단으로 꼽힌다. 두 그룹 계열사 이사회 의장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SK그룹 계열사의 경우 각 분야 업계 전문가 출신 비중이 높은 데 비해 삼성 계열사의 경우 고위공직자 출신 비중이 상당하다. 국내 전체 기업 이사회 내 사
2024-12-23 08:10 이돈섭 기자
Board Index GS그룹 Free
타사 등기임원 겸직 사외이사 26%, 상법요건은 준수
사외이사의 겸직은 직무 충실과 업무 집중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인식된다. GS그룹 계열 상장사 사외이사진 가운데 타사 등기임원을 겸직하는 사외이사 비율이 26%로 나타났다. 7개 상장 계열사 중 지주사 GS, GS리테일, GS건설, GS글로벌, 휴젤 등 5곳에 소속된 사외이사들로 전체 23명 가운데 6명이다. 다만 이들은 3개사 이상에서 사외이사를 겸직
2024-03-18 08:10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