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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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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비투엔
전 주인 연관 계열사 잔여지분 10%대, 해소 숙제
비투엔이 적극적으로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지만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전 주인과 연관된 계열사들이 보유한 잔여 지분이 10%를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지분이 향후 지배구조와 주가 흐름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비투엔은 지난 4월 지배구조 변경을 겪었다. 최대주주가 엑스트윈스1호조합에서 스트레지 1호
2026-10-30 04:35 양귀남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유진테크, 경영성과 앞섰지만 이사회 구성 최저점
유진테크는 수익성과 주주수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이사회 구성과 감독·평가 체계는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만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고 구성 영역의 아홉 문항은 모두 최저점에 머물렀다. 최대주주가 의장을 맡은 4인 이사회에 독립이사는 한 명이며 별도의 위원회도 운영하지 않았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활용해 '
2026-10-26 13:49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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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씨앤씨, 합병 완료…이사회 '3인 체제' 유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추진해 온 스토리 부문 자회사 합병 작업이 마무리됐다. 통합법인 삼양씨앤씨는 피합병법인들의 주력 사업목적을 그대로 받아 안았지만 이사회는 인원 추가 없이 기존 체제를 유지하며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씨앤씨는 이달 1일 인타임과 필연매니지먼트에 대한 흡수합병 등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인타임과 필연매니지먼
2026-10-20 06:59 서지민 기자
AI시대 이사회
AI 안건 63.5%, 삼성·SK·한화 집중
국내 대기업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안건은 특정 기업집단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5개 기업집단 가운데 AI 관련 안건이 확인된 곳은 17개 집단에 불과했다. 전체 74건 중 47건은 삼성과 SK, 한화 3개 그룹에서 다뤘다. 이들 그룹이 전체 AI 안건의 63.5%를 차지했다. 업종별 편차도 뚜렷했다. ICT·플랫폼·소프트웨
2026-10-14 08:25 허인혜 기자
엔키AX, 과도한 대주주 지배력 낮춘다
엔키AX(구 탑코미디어)가 고질적인 유통 주식 부족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전체 주식의 70% 이상을 쥐고 있던 최대주주 엔키홀딩스(구 탑코)가 최근 들어 보유 지분을 잇달아 외부로 넘기는 중이다. 통상 최대주주의 지분 축소는 시장의 우려 요인으로 꼽히지만 엔키AX의 경우 최대주주 지분율이 지나치게 높았던 만큼 상황이 다르다는 평가다. 최대주주 지배력
2026-10-06 09:23 황선중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