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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사내이사 보수 1위·독립이사 최저…격차 45배
두산그룹은 사내이사와 독립이사의 보수 격차가 가장 큰 그룹으로 나타났다. 사내이사 1인당 평균 보수는 27억7640만원으로 조사 대상 14개 그룹 가운데 가장 많았다. 반면 독립이사는 6111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사내이사와 독립이사의 보수 격차는 45.4배다. 81개사 전체 평균인 16.9배보다 2.7배 크다. 경영진과 경영진을 감시·견제하는 이사
2026-08-20 08:55 안정문 기자
스튜어드십 코드 10년
박지원 회장 재선임에 의견 분분…결과보다 과정에 방점
개정 스튜어드십 코드 핵심 중 하나는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논리 구조를 뚜렷하게 드러내는 일이다. 주총 안건에 찬성·반대했다는 결과를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정보와 판단 기준을 토대로 결론을 내렸는지, 자체 가이드라인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설명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시장에서는 이행평가가 기관별 투자철학과 운용전략 차이까지 감안하지 않은 채 획일적
2026-08-19 14:15 이돈섭 기자
SKY 출신 상대적 낮은 비중…독립이사 의장 부재
롯데그룹이 국내 10대 기업 집단 중 이사회 내에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소위 SKY 출신 이사를 가장 적게 기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기업 이사회가 의석의 절반 이상에 SKY 출신을 임명한 것과 달리 롯데그룹은 40% 초반 수준에 불과했다. 롯데그룹은 계열사 내 독립이사인 이사회 의장은 물론 오너 측이 이를 맡는 경우도 없었
2026-08-11 16:04 이민우 기자
두산그룹 위원회 100% 독립이사, 의장은 오너 위주
두산그룹이 이사회 내 주요 위원회를 독립이사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상·독립이사후보추천·내부거래위원회를 조사 대상 계열사 5곳에 모두 설치했고 위원 72석도 전부 독립이사로 채웠다. 4대 위원회를 모든 계열사에 설치한 그룹도, 위원회 자리를 100% 독립이사로 구성한 그룹도 두산이 유일했다. 반면 이사회를 이끄는 의장직은 5곳 모두
2026-08-11 08:25 안정문 기자
독립이사 과반 시대…의장은 아직 사내이사 위주
국내 주요 대기업 이사 10명 가운데 6명은 독립이사였다. 반면 이사회 의장 10명 가운데 6명은 사내이사였다. 독립이사가 과반인 구조는 대기업 이사회에 보편적으로 자리를 잡았으나 의장직까지 독립이사에게 맡긴 기업은 3곳 중 1곳에 그쳤다. 사내이사가 의장을 맡았다고 해서 이사회도 사내이사 중심으로 운영된 것은 아니었다. 사내이사가 의장을 맡은 50곳
2026-08-07 08:17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