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은 멤버십 가입 후 theBoard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회원이시라면 로그인해 주세요.
02-724-4134
독립이사 과반 시대…의장은 아직 사내이사 위주
[이사회 의장]SK는 독립의장, LG는 지주사 임원형 의장…현대차·롯데는 사내의장
편집자주
우리나라 대기업 이사회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 개정 상법으로 독립이사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면서 국내 주요 기업의 이사회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야 할 시점이 됐다. theBoard는 2025년 말 기준 국내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 주요 계열사 82곳의 사업보고서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토대로 이사 589명의 현황을 분석했다. 이사회의 구성과 이력, 의장 체제, 회의 및 의결 현황을 수치로 풀어 한국 대기업 이사회의 평균적인 모습을 그려본다. 그룹별 인적 구성과 운영 방식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제도 변화 속에서 이사회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