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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SK이노베이션, 독립이사 75%…위원회도 연중 가동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립이사가 전체 이사의 75%를 차지하고 이사회 의장과 산하 위원회 위원장도 독립이사가 맡았다. 이사회뿐 아니라 감사위원회와 인사평가보상위원회, 전략·ESG위원회도 연중 꾸준히 열렸다. 참여도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으로 6개 영역 가운데 가장 높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
2026-10-06 08:25 허인혜 기자
SK이노베이션, 참여도·독립성 강점…견제 세부장치는 아쉬움
SK이노베이션 이사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전체 이사의 75%를 차지하는 등 구성 측면에서 독립성을 확보했다. 이사회와 산하 위원회도 연중 활발하게 가동했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56점으로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2.6점 높다. 6개 영역 가운데 참여
2026-10-06 08:18 허인혜 기자
Board Match up 삼성생명 vs 삼성화재
생명은 보건·의료, 화재는 리스크·마케팅…BSM 설계 차이
이사회 전문성은 누가 어떤 경력을 가졌는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회사가 어떤 역량을 중요하게 보고, 이를 어떻게 나눠 관리하는지도 전문성의 한 축으로 볼 수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회 역량지표(BSM·Board Skill Matrix)를 보면 이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금융·보험 역량 보유 이사는 양사 모두 4명, 재무·회계는 2명으로
2026-09-22 08:16 조은아 기자
임추위·보수위, 독립이사 중심 vs 대표이사 참여형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이사회 산하에 같은 7개 위원회를 두고 있지만 구성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보수위원회(보수위)다. 삼성생명은 두 위원회를 독립이사만으로 꾸린 반면 삼성화재는 각각 대표이사와 CFO가 참여한다. 최근 3년간 흐름도 다르다. 삼성생명은 사내이사의 위원회 참여 범위를 넓혔다가 다시
2026-09-21 08:24 조은아 기자
Board Match up 삼성생명 vs 삼성화재 Free
6명 체제로 닮은 꼴…사내이사 3명 교차 경력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이사회는 외형이 닮아 있다. 두 회사 모두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4명 등 6명으로 이사회를 꾸리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은 나란히 66.7%다. 이사회 의장도 각각 독립이사가 맡고 있다. 사내이사진 구성에도 공통점이 있다. 두 곳 모두 과거보다 사내이사 수를 줄여 현재 2명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CFO)
2026-09-18 11:11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