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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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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업종 불문 겸직 독립이사의 조건
대기업들이 뛰어난 전문가를 독립이사로 모시고자 하는 만큼 인재의 풀(pool)도 겹칠 수밖에 없다. 한 기업집단의 독립이사가 다른 대기업집단의 이사회에도 동시에 참여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전자와 건설, 보험과 에너지, 자동차와 화학처럼 업종이 다른 기업들이 같은 전문가를 원했다. 인기있는 독립이사들의 이력을 보면 범용적인 전문성을 지닌 것으로
2026-08-20 07:34 허인혜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몸집 최고 삼성그룹 이사회, 계열사당 규모는 평균 이하
삼성그룹은 국내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를 통틀어 조사 대상 계열사와 이사 수가 모두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에 오른 삼성그룹 계열사는 13곳으로 14개 그룹·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많았고 이들 이사회에 몸담은 이사도 93명으로 최다였다. 다만 몸집이 크다고 계열사별 이사회까지 큰 것은 아니었다. 계열사당 평균 이사 수는 7.2명으로 조
2026-08-14 10:18 김지효 기자
이사회 색깔 뚜렷한 SK, 기업인 출신 압도적 비중
SK그룹 주요 계열사 독립이사 3명 중 1명은 기업인 출신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과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인사들이 이사회에 속속 합류하면서 투자와 자본배치, 사업 포트폴리오 분야로 이사회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과 LG 등 다른 주요 그룹들이 전직 관료와 교수 출신 인사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사회의 실질적 기
2026-08-12 15:08 이돈섭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삼성생명·화재 20점차→8점차로 격차 축소
삼성그룹 보험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회 평가점수 격차가 크게 줄었다. 삼성화재도 지난해보다 점수를 올린 가운데 삼성생명은 심의 절차를 보강하고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높이며 더 큰 폭으로 점수를 올렸다. 지난해 20점이었던 양사의 격차는 올해 8점으로 축소됐다. ◇20점차→8점차, 내부통제위원회 동시 신설했지만 영향 갈려 theBo
2026-07-28 14:45 허인혜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삼성·SK·LG 출신 몰린다…코스피 이사회는 'CEO 시장'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코스피 상장사들은 대기업 전문경영인과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적극 영입하는 모습이다. 실제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시하는 코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경영 경험에 더해 자본시장과 재무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계열사 출신 인사를 다른 대기업이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사례가 늘면서
2026-06-05 14:41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