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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신한카드 Free
사외이사진 '5→6인' 체제로 확대, 법률·정책 분야 보강
신한카드가 사외이사 수를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재일교포 비중이 축소되고 전문 분야가 다변화했다. 지배구조에 이어 법률과 정책 분야를 추가로 보강하면서 이사회 의사결정의 전문 축을 한층 넓혔다. 신한카드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과 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외이사 구성이 재정비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임윤태 태
2026-05-12 07:40 김경찬 기자
재일교포 이사 축소 신호탄…거버넌스 재편 속도
신한카드 이사회에서 재일교포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줄어들면서 지배구조 재편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창업주주 기반의 색채는 옅어지는 반면 기업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역량을 갖춘 전문가 중심으로 이사회가 재구성되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강화 기조와도 맞물린다.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를 이사회가 직접 관리하는 구조로의 전환이 본격
2026-03-27 07:47 김보겸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신한카드, 일본계 주주 영향 속 사외이사 2인 교체
신한카드가 사외이사 개편을 단행하며 이사회 구성을 재정비했다. 기존 사외이사 3명이 연임된 가운데 금융소비자 보호 및 ESG 경영 전문가와 IT 혁신 전략 전문가를 신규 영입했다. 올해 신한카드의 핵심 경영목표인 '고객 편의성 및 IT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또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도 확보하며 긍정적인 평가
2025-04-01 07:05 김보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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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주주보호 정책, 빙그레 지주사 전환에 '브레이크'
빙그레가 지주사 체제 전환 계획을 철수한 데는 한국거래소 의견이 상당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물적분할 등 다양한 기업 거버넌스 재편과정에서 일반주주 권리가 훼손된다는 지적들이 끊이지 않자 거래소가 재상장 요건을 강화했는데, 빙그레가 거래소 우려 사항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 측면이 크다는 분석이다. 빙그레는 지난해 11월
2025-02-06 14:13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경영승계 시스템 변화 Free
신한금융, '리더십센터' 후보풀 '자경위→회추위' 단계별 검증
신한금융은 진옥동 회장 1기 체제에서 부회장 제도를 도입하지 않으면서 계열사 CEO 중심으로 차기 회장 후보군을 관리하고 있다. 차기 리더 후보군이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와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단계별 검증을 받는 구조다. 자경위와 회추위를 지원하는 리더십센터가 후보군을 육성하고 관리한다. 현 시스템이 유지되면 최근 자경위에서 연임되거나 신규 선
2025-01-22 16:01 최필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