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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의 국적보다 중요한 것
얼마 전 우연한 계기로 텐센트의 최상위 지배주주가 배달의민족(배민)과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초창기 배민은 한민족을 뜻하는 배달 겨레와 중의적인 의미로 이름을 알렸다. 배달앱 서비스의 편리성과 함께 약간의 애국심 마케팅이 깃들었다. 그래서인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팔릴 때 '게르만 민족'이란 조롱을 받는 등 국적 논란이 컸다. 이 논리대로라
2025-12-05 08:04 원충희 서치앤리서치(SR)본부 부장
더보드 노트 Free
'내스퍼스'를 알아야 하는 이유
텐센트 지배구조를 취재하면서 여러 번 놀랐다. 일단 텐센트 최대주주는 비중국계다. 중국 국민 메신저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 지배구조 상단에 외국 기업이 있었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출자 흐름을 타고 올라가도 같은 기업이 나온다. 주인공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디어 기업 '내스퍼스'다. 내스퍼스는 과거 아파르트헤이트(인종 분리 정책)를 지지하는
2025-10-16 07:39 김형락 기자
유니콘 이사회 분석 Free
DH, 창업멤버 떠난 배민 '캐시카우' 활용 본격화
독일의 음식배달 플랫폼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DH)는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을 인수하기 위해 기존 사업체였던 요기요(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를 매각했다. 두 회사 모두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졌지만 배달의 민족 운영 서비스 자체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M&A가 완료된 지 5년이 지난 현재, 우아한형제들 이사회에서 창업멤버들은 더 이상
2025-05-08 10:56 원충희 기자
유니콘기업 이사회 '자율과 실천 사이'
'자율'은 쉽지만 어렵다. 스스로 원칙을 정립해 실천하기 때문이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각자 선택으로 갈린다. 기업에서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이사회를 구성하는 과업 역시 오롯이 회사의 판단에 달렸다. "상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니콘 기업 이사회 구성을 취재하면서 자주 들은 말이다. 증시에 입성하지 않았으니 등기임원을 충원하거나 사
2024-10-23 07:05 박동우 기자
우아한형제들 '6→3명' 축소, 독일 모회사 임원 일색
'배달의민족' 플랫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이사회는 구성원 숫자가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4년새 총원이 6명에서 3명으로 축소됐다. 독일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DH)의 인수가 분기점이었다. 인수 전만 하더라도 우아한형제들은 이사회 구성원의 절반을 사외이사로 배치했다. 사세 확장에 일조한 국내외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이사회에 참여해 '경영 감시자'
2024-10-21 07:32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