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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정책 리뷰 Free
KCC, 배당금 2배 늘었는데 배당성향 감소 배경은
KCC의 주당배당금이 5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 반면 배당성향은 같은 기간 마이너스(-)에서 170%를 넘었다가 지난해 7%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큰 폭으로 출렁이고 있다. KCC의 배당정책이 연결 당기순이익과 직접 연동하는 대신 최소배당금을 보장하고 별도 영업이익을 통해 추가 배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삼성물산에서 유입되는 특별배당금
2026-09-03 17:47 이승재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독립이사 44.4%가 교수…LG그룹, 학계 편중 재계 2위
LG그룹 독립이사 36명 중 16명(44.4%)이 학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81개사 독립이사 350명의 학계 비중 평균(32.0%)을 웃돌고,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를 통틀어 KB금융(57.1%)·한화(48.3%)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재계로만 따지면 두 번째로 학계 비중이 높은 셈이다. 반면 독립이사 가운데 회계·재무나 금융을 대
2026-08-18 07:20 김예린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주주환원에 준수율 60% 두산, 이사회 독립성 과제
두산이 집중투표제 도입과 자사주 소각 확대, 배당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며 주주 친화 정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지표 준수율은 60%에 머물렀지만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독립이사 제도 정비, 자기주식 소각 확대 등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편에는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을 명문화하지 않았고 대표이사가 이사
2026-08-11 08:56 김정훈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아이엠뱅크, 전년 대비 총점 14점 상승…의안반대 사유 공개 눈길
아이엠뱅크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10점 넘게 올랐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안건에 반대한 사유를 보고서에 기록한 것이 가장 큰 상승 요인이다. 평가에 근거한 개선안을 공개한 것도 플러스 요인이었다. 반면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는 줄어 소폭 감점됐다. ◇반대 사유 공개·개선안 신규 기재가 14점 상승 견인 theBoard가 실시한 2026
2026-07-28 08:27 안정문 기자
기업지배구조 점검 Free
넥센타이어 준수율 66.7%…CEO 승계체계 첫 구축
넥센타이어가 최고경영자(CEO) 승계체계를 처음 구축하며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66.7%까지 끌어올렸다. 최고경영자 후보군 선정과 관리 절차를 명문화해 경영 공백에 대비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결과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전자투표 도입, 배당절차 개선 등 주주권 보호 제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다만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역할
2026-07-22 09:53 김정훈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