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보안"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한화비전, 위원회 재구성에 참여도 평균 웃돌아
한화비전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29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4.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점이 100개사 평균을 넘은 곳은 참여도 뿐이다. 분할 뒤 처음 1년을 온전히 보낸 지난해 이사회는 위원회와 규정을 새로 갖추며 자주 모였다. 하지만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경영성과는 2.0점에 머물렀
2026-10-27 15:08 김태영 기자
금융사 CPO 거버넌스
정태영 농협은행 부행장, '3종 자문단'과 전문성 구축
NH농협은행은 올해 하반기 금융권 전반으로 번진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다만 금융권을 향한 해킹 시도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활용 등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농협은행은 기존에 구축한 통합관제시스템을 강화해 개인정보 등 정보보안 전반을 보호하겠다는 방침이다. 농협은행 정보보안은 정태영 부행장(정보보호부문장)이 총괄한다. 정 부
2026-10-21 15:02 신상윤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AI특별위로 사전검증…이사 책임은 과정이 가른다"
“AI를 썼느냐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썼느냐가 이사의 책임을 가릅니다.” 육태우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는 지난 16일 춘천 강원대 연구실에서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인공지능(AI)을 이사회 의사결정에 활용할 때 어떤 AI를 선택해 무엇을 맡겼는지, 결과를 어떻게 검증하고 최종 판단했는지가 이사의 책임을 가르는 기
2026-10-21 08:26 춘천=김지효 기자
황인선 KB국민카드 의장 "효율성에 기울었던 균형 맞춰가는 과정"
KB국민카드 이사회의 회의 시간이 길어졌다. 독립이사들이 전보다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안건을 점검하고 있다. 의견이 첨예하게 맞선 결과는 아니다. 지난 3월 황인선 독립이사(사진)가 의장을 맡은 뒤 질문과 토론이 늘었고 경영진의 사전 보고와 안건 준비도 한층 촘촘해졌다. 황 의장은 독립이사 의장 체제를 견제 강화로만 설명하지 않았다
2026-10-20 16:02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