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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매각 국면서 이사회 개편…예보 출신 첫 영입
KDB생명보험이 사외이사 2명을 새로 들였다. 산업은행이 매각 작업에 다시 나선 가운데 자본시장 중심이던 이사회 전문성이 예금보험공사와 은행 제도 이해를 갖춘 인사 쪽으로 이동했다. KDB생명은 지난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광남 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과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2년이다. 기존 신성호&m
2026-05-15 11:12 김태영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교직원공제회 자산 8조, 리츠가 60% 채웠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교직원공제회)는 작년 말 기준 자산총액 약 8조원을 기록하며 올해 처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됐다. 본체인 교직원공제회는 동일인으로 지정돼 자산 산정 과정에서는 빠졌고 15개 계열사의 자산을 합산해 나온 결과다. 8조원의 계열사 자산 중 대부분을 차지한 건 부동산투자회사(리츠)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대상기업집단 진입에 투자 확대가
2026-05-13 14:43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서울대 편중 사외이사…당연함일까 개선지점일까
금융지주 이사회의 이너서클 논란에서 서울대학교 학맥은 가장 논쟁성이 짙은 화두다.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인사들이 금융그룹의 정점인 금융지주의 이사회에 모이는 것은 당연하다는 의견과 동문 집단은 친교를 바탕으로 이너서클로 변화하기 쉬운 만큼 사전에 여지를 차단해야 한다는 의견 모두 일리가 있다. KB금융지주는 사외이사진에서 서울대 출신의 비중이 높은 편
2026-04-03 10:32 강용규 기자
이사회 분석 iM라이프 Free
금감원 출신 감사위원 선임, 내부통제 고삐
iM라이프생명보험이 우성목 전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며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자본시장·상호금융 검사와 해외 감독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소비자 보호를 포함한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금감원·한은 거친 우성목 감사위원 선임 iM라이프는 지난 25일 본사주주총회를
2026-03-26 14:40 유정화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까다로운 보험사 회계, 사외이사 견제 역할이 핵심"
사외이사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책당국의 지배구조 규제 강화와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가 맞물리며 이사회 견제 기능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금융회사처럼 규제 강도가 높은 업권에서는 사외이사 역할에 대한 기대치가 한층 높아진 분위기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거버넌스 선진화 정책을 모색하면서 시장은 금융회사 사외이사 역할과 책임에 더 엄격한 잣대를
2026-03-24 08:3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