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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한승표 경영권 2막 Free
이사회 과반 확보…경영 책임, 권한 한손에
굿리치 창업자인 한승표 대표가 경영권을 되찾으면서 이사회 주도권까지 확보했다. 한 대표는 사모펀드(PEF)가 최대주주였던 지난 4년간 대표이사로 경영을 이끌었지만 주요 사안은 최대주주와 협의해 결정해야 했다. 이사회 과반을 확보한 지금은 경영 책임과 최종 의사결정 권한이 일치하는 구조가 마련됐다. 한 대표는 영업 중심이었던 기존 권한을 넘어 회사 전반
2026-10-22 16:15 정태현 기자
행동주의 표심 해부
행동주의 추천 이사의 한계
행동주의 투자자가 주주총회 표 대결을 거쳐 이사회 한 자리를 차지하더라도 기업의 의사결정을 바꾸는 힘까지 확보하는 것은 아니었다. 회사가 추진하는 안건에 홀로 반대표를 행사하더라도 수의 한계 속 안건은 그대로 통과됐다. 또 같은 행동주의 투자자의 추천을 받은 이사끼리도 의견이 갈렸다. 행동주의 투자자의 추천으로 입성한 이사들은 직접 의안 수정안을 내거
2026-10-07 10:27 허인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권혁준 ABL생명 독립이사 "외부 창구 역할이 중요"
금융 산업은 최근 많은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등 신기술의 적용 및 확산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거시 환경, 기반 기술 체계의 변화 흐름은 은행과 증권, 보험사 등 국내 금융사와 소속 이사회에도 새로운 고민을 안기고 있다. 권혁준 ABL생명보험 독립이사(사
2026-10-06 08:19 이민우 기자
이사회 분석 삼성화재
캐노피우스 주주대표 의석 확보해 인오가닉 수준 높여
삼성화재가 캐노피우스 이사회에 참여해 주요 의사결정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글로벌사업·투자 책임자를 주주대표 이사로 들여보내 양사 사업 협력과 성장전략을 조율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캐노피우스 지분을 40%로 높인 뒤 언더라이팅 협력 수준을 한층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주 관점으로 자본·장기 성장 논의 참여 캐노피우스의 2025년 연차보고
2026-09-16 07:58 김소이 기자
민수아 DB손보 이사 “주주제안도 독립적으로 판단”
"주주가치 제고가 단순히 주주환원만 늘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성장이 줄어들면 배당을 많이 해야 하고 지금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넘어서는 투자처가 있으면 투자를 해서 성장률을 더 높여야 합니다. 재무제표에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 자본인 만큼 자본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자산과 부채를 모두 잘 관리한다는 뜻이고 결국 회사 자체를 좋아지게 만드
2026-09-04 08:17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