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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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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강원랜드 이사회 새 진용…2년8개월 경영공백 끝낸다
강원랜드가 장기간 이어진 경영진 공백을 끝내고 이사회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경영진을 견제하는 비상임이사들을 새로 선임한 데 이어 이달에는 대표이사와 부사장, 상임감사위원 등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상임이사진까지 교체한다. 강원랜드가 2조원대 중장기 투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집행해야 하는 시점에 맞춰 경영 집행과 감독을 담당하는 이사회
2026-08-13 12:40 정명섭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평가체계 전면 손질한 JB금융…'쓴소리'도 담았다
JB금융이 이사회 평가를 형식적인 성적표에서 실제 운영을 개선할 수 있는 장치로 확장했다. 이사들이 제기한 아쉬움과 개선 요구까지 공개하고 평가 결과가 다음 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평가를 교육과 활동수당, 재선임 여부에 연계한 점도 특징이다. 우수 일색의 공시에 그치지 않고 내부 의견과 후속 조치를 드러낸 변화가 평가 개선 프로세
2026-08-07 14:41 고진영 기자
Board Change Free
농협손보 이사회, 농업정책 전문가 영입
NH농협손해보험이 김인식 독립이사(사진)를 새로 선임했다. 지난 7월 독립이사를 한 명 늘려 11인 이사회 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임기 만료에 따른 교체 인사까지 마무리했다. ESG·지배구조 역량에 더해 농업정책 전문성까지 보강하면서 정책보험 중심 손해보험사에 맞는 이사회 구성을 완성했다. 보험·사회보장 분야 전문
2026-08-05 13:59 조은아 기자
증권사의 딜레마…위원회 늘릴수록 감점
증권사 15곳 가운데 13곳이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항목에서 최하점을 받았다. 독립이사 3~5명이 6~9개 위원회를 나눠 맡다 보니 1인당 4개 이상 겸임이 구조적으로 불가피한 탓이다. 만점을 받은 곳은 하나증권과 NH투자증권 두 곳뿐이다. 위원회를 늘려 지배구조를 강화할수록 겸임 감점을 피할 수 없는 딜레마가 업권 전반에 걸쳐 있다. ◇평가 대
2026-08-04 10:22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JB금융 Free
독립이사 평가체계 외부 검증 의무화
JB금융지주가 독립이사 평가체계에 대한 외부 검증을 의무화했다. 필요에 따라 외부기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던 기존 규정을 고쳐 최소 3년마다 제3자의 점검을 받도록 했다. 올해 초 이사회 평가에 무기명 주관식 문항을 도입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내부 구성원의 자유로운 의견을 받아 평가의 실효성을 높인 데 이어 평가체계 자체를 외부 시각으로 점검하는
2026-07-29 11:16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