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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IPO
"상장 의지 담았다" 금감원·거래소 출신 이사회 포진
올해 두 번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후보인 에스에프씨(SFC)의 이사회 면면이 화려하다. IPO를 본격화하면서 올해 선임한 독립이사 3명 중 2명이 한국거래소와 인연이 있는 인물로 성공적인 공모 시장 데뷔를 노린 구성으로 보인다. SFC는 올해 코스피 딜 가뭄에도 무난하게 예비 심사를 통과, 공모 일정이 본격화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10-30 04:37 김슬기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한전KPS, 정보공개 충실…이사회 운영은 규정에 미달
한전KPS는 공기업 제도에 따라 이사회 공개·평가 체계를 갖췄지만 이사회 개최와 이사 임기 관리는 다소 부족했다. 배당성향 목표와 이사회 결의안건은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반면 이사회는 규정에서 정한 '매월 1회'보다 적은 6차례 열렸고 이사 9명 가운데 5명은 임기만료 뒤에도 직무를 이어갔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26-10-27 14:55 조은아 기자
강원랜드, 주주환원·안건 공개 충실…내부거래 통제 미흡
강원랜드는 주주환원 계획과 이사회 활동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2026회계연도까지의 주주환원 목표를 미리 제시하고 이사회 결의안건에도 시설명과 사업명을 담았다. 다만 정보 공개 수준에 비해 경영진 견제 장치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만으로 구성하지 않았고 주가에 연동한 보상 수단과 별도의 내부거래 통제 규정도 없었다. 정보접근성 평
2026-10-26 14:09 조은아 기자
강원랜드, 독립이사 중심 운영…이사회 자체 평가는 공백
강원랜드는 독립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과 정보 공개에서 강점을 보였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독립이사가 의장을 맡았다. 경영성과와 정보접근성이 평가 대상 100개사 평균을 웃돌며 총점을 끌어올렸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5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9.6점 높았다. 다만 견제기능은 평균에 조금 못 미
2026-10-26 14:08 조은아 기자
한국가스공사, 회의·교육 충실…평가 결과·배당계획 공개 미흡
한국가스공사 이사회의 강점은 회의 참여와 직무 수행을 지원하는 체계다.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면서 사업과 법·제도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고 안건을 검토할 시간도 확보했다. 이사회 전체의 운영을 설문으로 점검하고 독립이사 개인의 직무수행실적을 재선임 판단에 반영하는 평가 체계도 갖췄다. 반면 평가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는 수준은 미흡했다. 이사회 평가를 실시
2026-10-26 13:3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