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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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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한화오션 vs TKMS Free
관료·교수 vs 전직 군인…사외이사진 뚜렷한 대비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 최종전에서 독일의 티센 크루프 마린 시스템(TKMS)에 고배를 마셨다. 독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국 지위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사 이사회 구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TKMS는 이사회에 사외이사(독립이사)를 적게 두고 있다. 다만 사외이사 중에서 전직 군인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2026-07-14 08:11 김태영 기자
Board Change Free
한미약품, 채이배 사외이사 공직 재진입으로 이사회 이탈
한미약품 이사회가 영입한 채이배 사외이사(사진)가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상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를 적극 주장했던 거버넌스 전문가가 공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임기 시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중도 사임이다 이는 현행 법상 공직과 영리법인 이사직을 겸직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채 이사의 이탈에
2026-07-13 10:53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GKL Free
국민연금, 6년 만에 또 반대표 이해관계 상충 이슈
국민연금이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하는 사외이사 5명 중 이덕형 후보 선임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반대 사유는 그가 GKL 계열 비영리법인인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지낸 이력이다. 국민연금이 GKL 사외이사 후보에 같은 논리의 반대표를 행사한 것은 2020년 이계현·이명환 후보에 이어 6년 만이다. 자체 공익재단
2026-07-07 08:17 안정문 기자
Board Change
KB국민카드, 감사원 출신 감사위원 선임 계보 유지
KB국민카드가 감사원 출신 인사를 감사위원으로 다시 선임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감사원 인선 기조가 이번에도 유지됐다. 전임 상근 감사위원의 뒤를 이어 같은 기관 출신 인사가 자리를 맡으며 연속성을 이어갔다. ◇김영관 위원, 감사·재정·금융 두루 거친 정통 감사원 출신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관 전
2026-06-17 11:13 조은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그룹 사외이사 인선 제각각…LG 교수 비중 90% 육박
삼성과 현대차, SK, LG,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사외이사 기용 트렌드는 뚜렷했다. 삼성그룹은 고위 관료 출신 인사를 집중적으로 영입했고 SK그룹은 기업인 출신 인사를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LG그룹은 대부분 계열사 이사회 내 사외이사진을 대학교수로만 구성할 정도로 학계 인사 영입에 집중했다. 현대차는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한화는 각
2026-06-10 15:5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