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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한국앤컴퍼니, 독립이사 의장 체제…오너 사법 이슈
한국앤컴퍼니의 강점은 경영성과와 이사회 구성이다. 지주회사로서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익성을 기록했고 차입 부담도 낮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이사회 사무국에 임원급 책임자를 뒀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체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과 주가 연동 보상체계도 갖추지 못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3점
2026-10-28 11:23 강용규 기자
HPSP, 수익성 높지만 이사회 평가는 평균 아래
HPSP는 더보드 이사회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9.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성과 하나다. 높은 수익성과 순현금 구조가 경영성과 점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참여도와 정보접근성,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1점대에 머물렀다. 사모펀드 측이 최대주주인 이사회는 독
2026-10-26 11:15 김태영 기자
굿리치, 한승표 경영권 2막 Free
이사회 과반 확보…경영 책임, 권한 한손에
굿리치 창업자인 한승표 대표가 경영권을 되찾으면서 이사회 주도권까지 확보했다. 한 대표는 사모펀드(PEF)가 최대주주였던 지난 4년간 대표이사로 경영을 이끌었지만 주요 사안은 최대주주와 협의해 결정해야 했다. 이사회 과반을 확보한 지금은 경영 책임과 최종 의사결정 권한이 일치하는 구조가 마련됐다. 한 대표는 영업 중심이었던 기존 권한을 넘어 회사 전반
2026-10-22 16:15 정태현 기자
클래시스, 137점 획득 4점대 영역 2개 보유
클래시스가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143.4점 대비 소폭 낮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 215점 만점에 137점을 받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가 평균을 가장 크게 웃돌았고 참여도와 경영성과도 평균을 조금 넘었다. 구성은 평균과 같았다. 반면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은 평균보다 1점 넘게 낮았다. 내부거래를 별도로 심의하는
2026-10-22 14:05 이민우 기자
베테랑 사외이사 열전 Free
최현자 독립이사, 삼성전기 첫 여성이사로 시작한 12년 경력
여성 이사의 이사회 진입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기업 이사회에서 활동해 온 여성 독립이사들이 있다. 최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사진)가 대표적이다. 2014년 삼성전기 사외이사를 시작으로 하나은행을 거쳐 현재 하나금융지주까지 12년 가까이 이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 이사 선임이 법적 의무가 되기 전부터 이사회 활동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여성 독립이사
2026-09-23 14:4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