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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CEO와 이사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주인공"
"앞으로 컴플라이언스의 역할은 달라져야 합니다. 전에는 법을 잘 준수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수단이었다면, 이제는 규제 리스크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업무 영역별로 발생하는 위험을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예방체계로 작동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바른의 이의규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컴플라이언
2026-10-30 10:22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전직 삼성 준법위 변호사, 원익에서 그리는 준법경영
"컴플라이언스는 하나의 정신과 같습니다. 타의에 의해서 구축하게 되면 컴플라이언스는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준법문화를 현실화했을 때 진짜 컴플라이언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호석 원익홀딩스 전무(CLO·최고법률책임자,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의 준법경영이 단순히 법률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이나 통제
2026-10-20 08:24 이돈섭 기자
AI시대 이사회
삼성, 내부거래위 심의·경영위 의결로 역할 분담
삼성그룹 계열사의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와 계약이 확대되면서 이사회 산하 위원회의 역할도 다양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등은 신기술사업투자조합 관련 안건에 대해 독립이사 중심의 내부거래위원회에서 사전 심의를 거쳤다. 삼성SDS와 삼성카드는 사내이사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AI 인프라 투자 및 관련 계약을 직접 의결했다. AI 활용
2026-10-15 15:07 허인혜 기자
AI시대 이사회 Free
삼성그룹, 공동연구 협약에서 인프라 투자로 확대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안건의 범위가 공동연구 협약을 넘어 인프라 투자로 확대되고 있다.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매년 AI 공동연구 협약을 갱신하는 동안 삼성전자와 삼성SDS 등은 AI 펀드 출자와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섰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국가 AI컴퓨팅센터 출자와 자체 AI 인프라 확충 등 대규모 투자 결정이 잇따랐다.
2026-10-15 15:03 허인혜 기자
AI 안건 다룬 36곳 중 15곳, 이사 AI 교육 기록 없어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와 사업 현안을 다룬 대기업 상장사 36곳 가운데 15곳은 이사와 감사기구의 AI 교육 기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관련 안건을 심의하거나 보고받는 이사회가 관련 기술과 사업, 위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는지 살펴본 결과다. 실제 AI 안건을 다룬 회사 중 교육 기록이 함께 확인된 곳은 21곳으로 절반
2026-10-15 14:12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