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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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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IPO
"상장 의지 담았다" 금감원·거래소 출신 이사회 포진
올해 두 번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후보인 에스에프씨(SFC)의 이사회 면면이 화려하다. IPO를 본격화하면서 올해 선임한 독립이사 3명 중 2명이 한국거래소와 인연이 있는 인물로 성공적인 공모 시장 데뷔를 노린 구성으로 보인다. SFC는 올해 코스피 딜 가뭄에도 무난하게 예비 심사를 통과, 공모 일정이 본격화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10-30 04:37 김슬기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원익IPS, 의장·대표 분리했지만 위원회는 감사위 하나
원익IPS는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와 분리하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 3명으로 꾸렸다. 다만 이사회 활동 평가와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공개자료에 없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0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1.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성과 하나다. ◇경영성과 4.0점, 나머지 영역은
2026-10-22 14:19 조은아 기자
AI시대 이사회 Free
삼성그룹, 공동연구 협약에서 인프라 투자로 확대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안건의 범위가 공동연구 협약을 넘어 인프라 투자로 확대되고 있다.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매년 AI 공동연구 협약을 갱신하는 동안 삼성전자와 삼성SDS 등은 AI 펀드 출자와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섰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국가 AI컴퓨팅센터 출자와 자체 AI 인프라 확충 등 대규모 투자 결정이 잇따랐다.
2026-10-15 15:03 허인혜 기자
삼성SDI, 평균보다 높은 견제기능·정보 접근성
삼성SDI가 경영진 견제 장치와 정보 공개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립이사로만 꾸린 내부거래위원회를 운영했고 최고경영자 승계 후보군을 나눠 관리했다. 2025년부터 3년간 적용할 주주환원정책도 미리 공시했다. 견제기능 평점은 5점 만점에 4.1점, 정보접근성은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각각 0.6점 웃돌았다. 견
2026-10-01 18:21 김예린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아바코, 기업 승계 본격화…후계 구도는 안갯속
디스플레이·배터리 장비 기업 아바코가 2세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실질적인 경영을 맡아온 차남 위지명 회장이 창업자 위재곤 고문으로부터 지분 5%를 증여받아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경영 전면에 먼저 나선 데 이어 지분 승계에서도 중심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다만 지분 승계가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위 고문은 이번 증여
2026-08-28 10:35 안상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