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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이사회, 4000억 M&A 베팅…리스크보다 성장
삼양사가 창사 이후 최대 규모급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선다. 4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투입되는 대형 거래인 만큼 이사회는 재무 부담과 사업 시너지 사이에서 적지 않은 고민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과정에서 삼양사 이사회는 리스크보다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를 삼양그룹 차세대 경영진이 추진하는 화학 사업 확대
2026-06-05 10:58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늘어난 사외이사 권한, 의장·위원장 확대 개방
JB금융지주는 2017년 이사회 의장직을 사외이사에게 개방하며 1인 사내이사에 집중된 권한을 하나둘 분산하기 시작했다. 이사회 내 유일한 상근임원인 사내이사 회장이 참여하는 위원회 수를 최소화하고 사외이사가 주요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 사내이사인 김기홍 회장이 겸직 중인 위원회는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 한곳 뿐이다. theBoard는 사업보
2026-03-24 15:45 김동현 기자
금융지주 첫 주주제안 이사 선임, 추가 동행 예고
JB금융지주는 지난해 말 기준 11인의 등기임원을 중심으로 이사회를 꾸려 운영하고 있다. 2013년 금융지주 출범 후 9인 수준으로 유지하던 이사회는 얼라인파트너스, OK저축은행 등 JB금융지주 2·3대 주주의 추천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현 11인 체제로 확대됐다. JB금융지주는 기타비상무이사 중에서 대주주인 삼양그룹 측 임원을 제외한 인사를 이
2026-03-23 17:26 김동현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반세기 넘긴 삼양 동행, 그룹 재무라인 투입
1960년대 후반 정부의 '1도 1은행' 원칙이 발표되며 각 도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자금을 모아 지방은행을 설립했다. 전북은행 역시 전북 기반의 대표 기업인 삼양사를 비롯해 쌍방울, 대한교과서, 호남식품 등의 출자로 1969년 출범했다. 30여년 가까이 함께하던 이들 기업은 외환위기(IMF)를 거치며 하나둘 부도·정리되며 이후 전북은행 주주사 명단에도 잦은
2026-03-19 16:22 김동현 기자
오너→전문경영인 변화, 공고한 사내이사 1인 체제
JB금융지주는 2013년 지주 출범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1인 사내이사 체제를 유지했다. 지주의 대표이사(CEO)인 회장이 유일한 사내이사로 활동한다. JB금융지주 출범을 성공적으로 이끈 오너가 김한 전 회장에 이어 외부 출신 전문경영인인 김기홍 회장이 3연임에 성공하며 오랜 기간 사내이사 1인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오너그룹 선 그은 초대 회장
2026-03-19 07:10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