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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아모레 7개·LG생건 4개, 위원회 수 큰 격차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상법상 의무 설치 대상인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모두 갖추며 법정 최소 요건에 맞췄다. 그러나 그 외 임의 설치 위원회 수에서부터 격차가 벌어진다. LG생활건강은 감사·사외이사후보추천·ESG·내부거래위까지 4개만 운영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이 모든 위원회를 비롯해 경영·리스크관리·보상위까지 7개를 두고 있다.
2026-09-22 16:18 김예린 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오너 경영 vs 전문경영인…퍼포먼스 갈렸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를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뷰티 시장 경쟁 심화와 해외 사업 확대라는 비슷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너 일가가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고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는 구조다. LG생활건강은 오너 일가 없이 전문경영인 중
2026-09-22 11:36 김예린 기자
Board Change Free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사내이사 3인 체제 복귀
아모레퍼시픽그룹 지주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진을 1명 늘린다. 안재성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준법경영실장 겸 아모레퍼시픽 준법경영실장이 지주사 이사회에 새로 합류한다. 지난해 개정한 상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에 발맞춰 이사회 법률 전문성을 높인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이사회는 다음 달 정기 주총에 안재성 실장을 사내이사 신
2026-02-09 14:07 김형락 기자
보수 산정 시스템 점검 Free
보상위 독립성 점검하니…아모레·신세계 '셀프 보상' 논란
아모레퍼시픽과 신세계 그룹은 상장 계열사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에 사내이사가 이름을 참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부분의 상장사는 사외이사만으로 보상위를 구성해 독립성을 확보하곤 한다. 대주주 영향력 안에 있는 경영진이 보상위에 들어오는 경우 보상위가 자칫 '오너 셀프 보상'을 위한 도구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 여기에 RSU와 오너 미등기임원 등 추가 이슈가
2026-01-23 16:07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인더스트리 Free
종교인 출신 사외이사 영입한 까닭
전직 종교인이 상장기업 사외이사로 선임되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주로 미국에서 목사로 활동해 온 기독교 대한감리회 소속 은희곤 전 목사(사진)를 사외이사로 기용해 이목을 끌었다. '윤리경영과 정도경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게 코오롱인더스트리 측 설명이지만, 은희곤 전 목사가 코오롱그룹 오너일가 측과 맺은 인맥이 사외
2025-04-30 14:4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