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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RFHIC, 재무성과 우수…이사회는 '오너 의장·소위원회 0'
RFHIC는 이사회 구성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대주주인 조덕수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았다. 이사 5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으로 독립이사 비중이 40%였다. 이사회 안에는 감사위원회를 포함, 소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았다. 반면 경영성과는 100개사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가 1년 새 두 배 넘게 오르며 주주 수익이 시장 평균을 앞질렀다. R
2026-10-30 14:57 김현정 기자
에스에이엠티, 독립이사 교육·감사 지원조직 미비
에스에이엠티는 215점 만점에 71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72.4점 낮았다. 6개 영역 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이사회는 2025년 23차례 열렸고 이사 전원이 모두 참석했다. 하지만 이사 3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고 위원회는 없다. 독립이사 교육과 감사 지원조직, 배당정책 서술도 공개자료에서 확인되
2026-10-30 10:51 안정문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코스맥스, 대표이사 중심 소위원회…독립이사 비중도 저조
코스맥스는 215점 만점에 133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0.4점 낮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참여도는 평균을 넘었지만 나머지 4개 영역은 밑돌았다. 이사회는 1년에 35번 열렸고 그 활동을 스스로 평가해 점수까지 공개했다. 반면 이사 5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이고 위원회 4곳을 모두 대표이사가 이끈다.
2026-10-28 19:42 안정문 기자
SK가스, 평가개선 앞세워 평균 상회…경영성과는 1점대
SK가스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총점 215점 만점에 147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6점 높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구성, 참여도 등 3개 영역이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고 특히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 평균과의 격차가 컸다. 독립이사가 의장을 맡은 이사회는 매년 활동을 스스로 평가해 결과를 점수로 공
2026-10-28 11:44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