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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회추위 점검
승계 국면에 활동 집중, 구성·운영 평가는 'S등급' 유지
iM금융지주는 글로벌 금융그룹 사례를 참고해 경영 승계 절차를 개선해왔다. 지배구조 컨설팅을 받아 외부 후보 발굴 절차를 도입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도 세분화했다. 다만 승계 국면에 들어서야 회추위 회의가 집중되는 패턴은 유지되고 있다. iM금융 회추위는 2019년 이사회 내 위원회로 설치된 뒤 개최 빈도가 승계 국면에 집중돼 있다. 그
2026-08-28 10:36 김형락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주주환원에 준수율 60% 두산, 이사회 독립성 과제
두산이 집중투표제 도입과 자사주 소각 확대, 배당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며 주주 친화 정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지표 준수율은 60%에 머물렀지만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독립이사 제도 정비, 자기주식 소각 확대 등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편에는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을 명문화하지 않았고 대표이사가 이사
2026-08-11 08:56 김정훈 기자
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밸류업이 키운 새로운 플레이어
금융지주 거버넌스를 둘러싼 플레이어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회장과 이사회, 금융 당국이 지배구조 논의의 중심에 있었다면 이제는 국민연금과 국내외 기관투자자, 행동주의 펀드, 의결권 자문사까지 금융지주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금융지주 역시 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장의 평가를 주요 경영 과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밸류업 정책 이후 주
2026-06-16 08:32 조은아 기자
한화, 주주환원·승계정책 손질…준수율 33%p ‘점프’
한화가 올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80%까지 끌어올렸다. 지난해 46.7%에 그쳤던 준수율이 1년 만에 33.3%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환원 정책과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을 명문화한 데 이어 내부감사 조직 독립성도 보강한 결과다. 다만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집중투표제 적용
2026-06-15 08:34 박성영 기자
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Free
회장 만드는 시스템의 등장
금융지주들이 회장을 뽑는 방식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과거에는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특정 시점에 이뤄지는 '이벤트'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연중 계속되는 '관리 프로세스'에 가깝다. 변화의 핵심은 '선발'에서 '육성'으로의 전환이다. 예전에는 회장 임기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 후임자를 찾는 방
2026-06-08 15:13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