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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자회사 CEO 승계 절차 개시
신한금융그룹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작업에 돌입했다.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의 대표이사가 인선 대상에 올랐다. 이번 인선부터는 자회사 이사회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경우 은행장 후보군 추천 권한을 부여받는 등 역할이 강화됐다. 신
2026-09-28 11:53 이재용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신한금융, 전 계열사 총점 상승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신한금융그룹은 모든 계열사의 총점이 전년 대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5대 금융그룹 중 신한과 우리만 이같은 성과를 냈다.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신한라이프와 신한투자증권의 총점이 급등하면서 이목을 끈 가운데 기타 계열사도 총점이 모두 소폭 올랐다. 신한금융 계열사들은 전반적으로 견제기능 부문에서 점수를 크게 올렸다. 이외에 일부
2026-08-04 08:00 김태영 기자
이슈 & 보드 Free
EQT, 더존비즈온 이사회 국내 인력 배제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최근 국내 포트폴리오 기업을 본사가 직접 관리하려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권 인수 이후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 중인 더존비즈온 이사회도 국내 투자 인력을 배제한 형태로 구성했다. 향후에도 투자는 국내 인력이 주도하되, 신규 포트폴리오기업 관리는 본사 인력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국내 활동을 이어갈 지 주목된
2026-05-26 13:39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지주 임원은 재일교포가, 자회사 임원은 회장 선임기조
신한금융지주의 회장과 사외이사 등 거버넌스의 최정점에 있는 인물들은 각각 재일교포계 사외이사가 일정 비중을 차지하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다. 이렇게 추천을 받은 회장은 자회사의 대표이사(CEO) 추천과 승계 프로그램을 이끄는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추천위원회의 위원장이 된다. 지주 회장이 자회사 최고경영자 인사권을 확보하는
2026-03-06 16:09 허인혜 기자
회추위는 다양성 추구, 회장은 재일교포 네트워크
신한금융지주의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역대 구성원 중에서도 역시 재일교포계 이사들의 비중이 높았다. 사내이사가 포함되거나 회추위 구성원 자체가 5인을 초과했던 2024년 이전에는 그 비중이 40%를 넘지 않아 다양성이 엿보인다. 재일교포계와 BNP파리바, 국내파 등으로 구성됐다. 다만 재일교포계 이사 비중은 회추위가 출범한 2012년부터 현재까
2026-03-04 14:21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