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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전책임에 전략 추가…김태진 사내이사 선임
GS건설이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지난해 말 안전 컨트롤타워인 최고안전책임자(CSO) 조직을 CSSO로 전환한 바 있다. 단순 안전관리 역할을 넘어 안전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기능을 부여하고 조직의 사내위상까지 높였다는 평가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GS건설은 내달 24일 본사인 그랑
2026-02-24 10:38 정지원 기자
정보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현대차, SDV 전환 속 보안 거버넌스 재편
현대자동차는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의 주요 축으로 다루고 있다. 현대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해킹과 정보 유출 위협을 주요 경영 리스크로 정의하고 보안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2년에는 유럽에서 차량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인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 가능한
2025-12-18 09:58 안정문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한전KPS, 주주환원 계획으로 이사회 평가 '업그레이드'
한전그룹의 코스피 상장 자회사 한전KPS는 작년 한해 이사회 정보접근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말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해 2028년까지 달성할 ROE 목표치와 주주환원율, 핵심목표 준수율 등을 선보인 점이 주효했다. 이사회와 개별 이사 활동 내역을 비교적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를 보강하고 사
2025-10-17 16:39 이돈섭 기자
안전경영 거버넌스 점검 Free
한국수자원공사, 중대재해 급증에도 대응 후퇴…CEO 현장점검 감소
한국수자원공사의 안전경영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그간 중대재해를 줄이는 데 성과를 냈던 것과 달리 지난해 들어 사망사고가 급증해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은 데 이어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기관장 경고까지 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기존 실 단위로 운영되던 안전 전담 조직을 본
2025-09-09 10:53 이지혜 기자
LH, 중대재해 증가에도 안전조직 '위상 약화' 논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안전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부사장 직속 조직이었던 안전기획처를 본부 산하 조직으로 이동시켜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안전 전담 조직을 격상시킨 조치라고 밝혔지만 기획재정부 등의 의견은 다르다. 지침에 위배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안전에 대한 경영상 우선순위나 조직적 위상, 권한 등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2025-09-05 14:05 이지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