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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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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업회사' 전환 에코프로, 블랙록 투자나선 배경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에코프로 지분을 5% 이상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신고해 경영 참여 가능성은 일단 선을 그었다. 시장에서는 최근 지주회사 체제를 벗어나 사업회사로 전환한 에코프로의 변화에 주목한 투자라는 해석이 나온다. 지주회사 규제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와 투자 전략의 선택지가 넓어진 만
2026-07-22 09:58 박성영 기자
'완전자본잠식' 다원메닥스, 최대주주 교체 후 이사회 재편
다원메닥스가 최대주주 변경에 이어 이사회를 대거 개편하며 새로운 경영 전열을 갖췄다. 기존 최대주주인 다원시스가 물러나고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가운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사진도 새롭게 구성했다. 지배구조가 바뀌는 동안 핵심 사업인 붕소중성자포획치료(BNCT) 기술은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고 임상 2상 환자 모집도 마쳤다. 그러
2026-07-20 11:47 최은수 기자
이슈 & 보드
리밸런싱 한창인 코오롱인더, 글로텍·머티리얼 포진한 재무인사
사업 효율화를 목표로 리밸런싱 작업을 거듭하고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비주력 자회사 이사회에 재무라인 임원을 배치했다. 자산 효율화 차원에서 정리가 유력한 회사에 들어가 모자회사를 연결하며 리밸런싱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코오롱글로텍, 코오롱머티리얼 등 코오롱인더스트리 자회사 이사회에 진입한 이는 나영일 코오롱인
2026-07-14 15:04 김동현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현대건설, 토목 새 성장축 '양수발전' 첫 명시
현대건설이 토목사업부문을 앞세워 양수발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양수발전 설비용량이 2040년까지 600기가와트(GW)로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양수발전을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Long-Duration Energy Storage)'의 핵심 축으로 보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은
2026-07-06 10:15 전기룡 기자
DL이앤씨, 미래기술센터 강화…고층 모듈러 노린다
DL이앤씨가 모듈러(OSC) 기반 공동주택 사업을 미래 주택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그동안 단독주택과 부속시설 중심으로 축적한 모듈러 기술을 공동주택까지 확대 적용하고, 장기적으로는 고층 아파트 모듈러 기술을 확보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미래기술센터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공동주택
2026-07-03 09:26 박새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