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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와그 지분 5.5% 품고 이사회까지 진입
하나투어가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이사회에도 참여한다. 자유여행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하나투어는 비슷한 시기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전문기업 피피티투어 지분도 확보했다. 외부 플랫폼, 전문 여행상품 공급업체와 협력해 패키지여행 외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026-08-24 08:09 정명섭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웅진, 상조 품고 대기업 복귀…관건은 '재무 체력'
웅진그룹이 14년 만에 대기업으로 돌아왔다.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자산총액이 대폭 확대된 덕이다. 인수합병(M&A)에 따른 신분 상승인 만큼 천천히 몸집을 불린 기업들과는 관전 포인트가 다르다. 대기업집단에 걸맞은 재무 체력 평가가 이제부터 시작된 셈이다. 이번 복귀는 단순한 외형 확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웅진은 회생절차를 개시한
2026-05-14 16:53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모두투어 최대주주 야놀자, 이사회 진입 시도할까
야놀자가 코스닥 상장사인 여행업체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의 지분을 대규모로 매입하면서 단일 최대주주에 올랐다. 파트너십 등을 고려한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지만 경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올 3월 모두투어 이사 절반의 임기가 만료되는 상황에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1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야놀자는 이달
2026-02-11 14:09 감병근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역대급 순익' 하나투어, 이사회 평가도 약진
올해 하나투어의 이사회 평가 점수는 경영성과가 끌어올렸다. 하나투어의 이사회 운영을 육각형 모델로 평가한 결과 '경영성과' 지표를 채점하는 항목 대부분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여행업 회복세가 계속되면서 외형 성장과 함께 역대급 수익성을 기록한 덕분이다. theBoard는 자체평가 툴을 제작해 '2025 이사회 평가'를 실시했다. 올 5월 발표된 기업지배
2025-10-01 14:22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