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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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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영원무역, 독립이사 과반·위원회 5개…3개 영역 평균 상회
영원무역 이사회는 7명 가운데 4명이 독립이사이고 이사회 안에 위원회 5개를 두고 있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3개년 배당정책도 공시했다. 215점 만점에 147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6점 높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성과와 견제기능, 정보접근성 3곳이다. 경영성과가 평균과의 차이를 크게 벌
2026-10-22 16:27 김예린 기자
쿼드운용, 영원무역 공개 주주서한…"주주환원 확대 필요"
쿼드자산운용이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인 영원무역에 주주가치 제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과도한 유휴자산과 낮은 주주환원율, 내부거래, 경영진 보수 체계 등을 저평가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총주주환원율 확대 등을 요구했다. 반면 영원무역 측은 이미 공시를 통해 중장기 배당정책을 제시했다는 입장이다. 경영진 보수와 관련해서도 이사
2026-07-03 09:31 이지은 기자
더보드 노트
공시집단 회피한 영원무역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에서 영원무역그룹이 명단에서 빠졌다. 2024년 처음 이름을 올린 지 2년 만이다. 영원무역그룹에서는 방계 계열사들이 2024년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직후부터 줄줄이 독립경영 승인을 받았다. 화신그룹, 포마트코퍼레이션, 그린제약, 푸드웰 계열까지 차례로 떨어져 나갔다. 공정위는 올 3월 영원무역그룹이
2026-05-21 07:46 안정문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HDC그룹 계열 누락 살펴보니 친인척 계열사 다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정몽규 HDC 회장의 계열사 자료 고의 누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동생 일가와 외삼촌 일가 20여개 회사를 빠뜨려 최장 19년간 사익 편취 규제, 공시 의무 등을 피해갔다는 지적이다. 누락 회사들의 총 자산 규모는 1조원을 웃돈다. HDC 계열사와 누락 회사 사이의 대규모 거래는 없었다. 다만 정 회장의 외삼촌 일가가 지배하고 있는 에스
2026-03-19 08:02 정지원 기자
이사회 분석 영원무역그룹
대표이사가 의장, 사외이사 독립성은 약점
영원무역그룹은 지주사와 사업회사 간 이사회 구성에 차이가 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자산 규모가 2조원에 못 미쳐 상법상 주요 규제를 피하고 있는 반면 영원무역은 자산규모 규제 탓에 보다 선진적인 이사회를 갖춰야 하는 의무를 지녔다. 두 회사 모두 대표이사인 성기학 회장과 성래은 부회장이 각각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점은 개선점으로 지목된다. 영원무역홀
2026-03-17 10:47 정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