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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 이사회 평가
오리온홀딩스, 주주환원율 100%…이사회 평가 공백
오리온홀딩스 이사회는 운영 빈도와 주주환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독립이사 운영과 자체 평가 절차에서 점수를 잃었다. 2025년 이사회는 14차례 열렸고 주주환원율은 100.3%였다. 반면 독립이사만 모인 회의는 한 번도 없었고 독립이사 개별평가도 실시하지 않는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
2026-10-30 14:53 조은아 기자
이슈 & 보드
오리온,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로 거버넌스 재조명
오리온이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를 계기로 행동주의 펀드들의 공세에 직면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지만 자본배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사회 구성과 오너 보수, 주주환원 등 거버넌스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쟁점은 기업의 통상적인 투자 검토와 사업 다각화 시도까지 거버넌스 문제로 연결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주주들의 자본배분 감시와 기업의 자율적인 경영
2026-10-20 15:23 이돈섭 기자
빅딜 그 이후
리가켐 이사회 장악력 높인 오리온, '3세' 담서원도 등판
오리온 편입 이후 리가켐바이오의 이사회 구성이 크게 바뀌었다. 기존 창업 멤버 중심에서 인수 직후 오리온 측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올해는 창업자인 김용주 대표마저 등기임원에서 물러나면서 오리온그룹 현직 임원들이 사내이사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로 재편됐다. 사내이사진에 오너 3세인 담서원 오리온 부사장이 포함된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그룹의 미래 성장
2026-09-10 08:10 김예린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오리온, 매입 중심 내부거래…비용·지원 성격 부각
오리온그룹의 내부거래는 오리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계열사 대상 매출보다는 비용과 자금지원이 두드러진다. 특수관계자 상대의 매출 규모가 전체 매출대비 1%에 미치지 않는 반면 매입의 규모는 그보다 크다. 대여금과 그룹사간 오가는 배당금 흐름도 함께 들여다볼 지표다. 지주사와 오리온제주용암수, 오리온농협 등의 계열사간 거래의 성격이 달랐다. 지주사
2026-05-21 09:53 허인혜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오리온, 해외투자로 공시집단 편입…이사회 체계 주목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새로 편입된 오리온그룹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해외투자로 불어난 몸집보다 이를 떠받쳐온 이사회 의사결정 구조다. 해외 제과법인 증자와 생산거점 투자, 바이오·음료·콘텐츠 등 비제과 분야 출자, 계열사 지급보증 안건이 누적된 만큼 공시집단 지정 이후에는 각 의안의 보고·의결 절차와 이사회 책임이 한층 더
2026-05-20 10:31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