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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C' 조기 달성 삼표시멘트, 저탄소 제품 확대
삼표시멘트가 온실가스 감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2% 줄이며 정부가 제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조기에 달성했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생산량 감소 영향도 있었지만 설비 효율화와 연료 전환력으로 탄소 저감 체질 개선에 집중한 효과다. 삼표시멘트는 순환연료 확대와 저탄소 제품 비중을
2026-07-24 13:26 이승재 기자
제일기획 강우영 CFO, ESG 컨트롤타워 맡는다
제일기획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내걸면서 환경경영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강우영 최고재무책임자(부사장)의 역할이 상당해졌다는 평가다. 강 CFO는 단순 재무관리를 넘어 최고 리스크 책임자(CRO) 및 ESG 사무국장을 겸직하는 형태로 환경경영을 비롯한 ESG 지표를 총괄 관리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이끌고 있다.
2026-07-24 13:17 변세영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SK디앤디, 자회사 시너지로 녹색건축 밸류체인 구축
SK디앤디가 개발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친환경 건축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개발사업뿐 아니라 임대주택 운영 자회사 DDPS와 자산관리 자회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를 연계해 건축물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환경성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단순히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수준을 넘어 개발 이후 운영 단계까지 ESG를 내재화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2026-07-03 09:26 박새롬 기자
현대위아, 공급망·안전·기후 중심 ESG 재편
현대위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무게중심을 공급망과 안전, 기후변화 등 미래 사업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해 공급망과 안전보건, 기후변화를 핵심 ESG 과제로 선정하고 거버넌스도 전면 개편했다. ESG를 공시 대응이 아닌 사업 전략
2026-07-03 09:25 김정훈 기자
대우건설, ESG도 'AI 중심'…CEO 직속 조직 구축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축으로 전면 배치했다. 기후변화·산업안전·품질·윤리경영 중심의 ESG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올해는 'AI 및 스마트건설 체계'를 5대 중대 이슈에 새롭게 편입하며 디지털 전환을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한 축으로 격상했다. 이와 함께 녹색채권(Green Bond)을 활용한 친환경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기후 관련
2026-07-02 10:03 이영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