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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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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Free
정가현 장금상선 부회장, 시노코 지배구조 한층 강화
장금상선그룹 정태순 회장의 장남 정가현 부회장이 개인 회사 시노코페트로케미컬에 남아 있던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2021년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우선주로 2400억원을 조달한 지 5년여 만이다. 자기주식을 빼면 시노코페트로케미컬의 주주는 이제 정 부회장 한 명뿐이다. 시점이 눈길을 끈다. 정 부회장의 또 다른 100% 회사인 장금
2026-10-28 17:02 고설봉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대한조선, 자본 확충에 이익률 20%대 경영성과 양호
대한조선은 2025년 매출의 4분의 1가량을 영업이익으로 남겼고, 상장으로 자본을 늘리면서 부채 부담도 크게 줄였다. 반면 이사회 운영을 돌아보는 장치는 7개 점검 항목 가운데 6개가 최저점이었다. 이사회 전체 평가와 독립이사 개별 평가 모두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외부 ESG 등급도 없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으로 코스피 시
2026-10-28 11:43 김예린 기자
HMM, 이사회 참여 활발했지만 평가·견제 평균 이하
HMM 이사회는 자주 모이고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경영진을 견제하고 스스로를 점검하는 장치는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3점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143.4점보다 10.4점 낮다. 6개 영역 가운데 100개사 평균을 웃돈 것은 참여도와 경영성과 2개다. 반면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견제기능은 평균을
2026-10-02 15:48 조은아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국카본 케이조선 딜 참여, 조연호 승계 '성장판' 마련
한국카본이 케이조선 인수를 검토하면서 조연호 대표 체제의 첫 대형 투자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승계와 이사회 진입을 마친 조 사장에게 새로운 성장 기반과 경영 성과를 쌓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전체 거래 규모가 9000억원 안팎으로 거론되는 데다 이사회 사내이사 전원이 오너 일가라는 점에서 투자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한국카본의 두
2026-09-09 16:00 이돈섭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한화그룹, 크레인 정비부터 3조 증자까지 524개 안건 반대 0건
한화그룹의 7개 계열사 이사회가 지난해 의결한 안건은 524건이다. 이 가운데 반대나 기권이 나온 안건은 한 건도 없었다. 한화오션의 크레인 점검 정비 위탁 계약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규모 유상증자까지 모두 통과되며 결과가 같았다. 한화오션은 이사회에서 152건을 의결해 조사대상 중 가장 많은 안건을 처리한 기업으로 집계됐다. 계약 체결 관련 사안
2026-08-20 15:03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