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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Free
정가현 장금상선 부회장, 시노코 지배구조 한층 강화
장금상선그룹 정태순 회장의 장남 정가현 부회장이 개인 회사 시노코페트로케미컬에 남아 있던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2021년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우선주로 2400억원을 조달한 지 5년여 만이다. 자기주식을 빼면 시노코페트로케미컬의 주주는 이제 정 부회장 한 명뿐이다. 시점이 눈길을 끈다. 정 부회장의 또 다른 100% 회사인 장금
2026-10-28 17:02 고설봉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팬오션, 순이익 3000억 넘었지만 4개 경영지표 부진
팬오션은 2025년 3000억원 넘는 순이익을 냈지만 수익성과 주주수익률, 재무구조, 주주환원 4개 지표가 모두 시장 평균에 못 미쳤다. 이사회가 스스로 활동을 점검하거나 독립이사 개개인을 평가한 기록도 공개자료에서 찾을 수 없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1.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1.8점 낮다. 평가개선 프
2026-10-27 08:33 김예린 기자
AI시대 이사회
AI 안건 63.5%, 삼성·SK·한화 집중
국내 대기업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안건은 특정 기업집단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5개 기업집단 가운데 AI 관련 안건이 확인된 곳은 17개 집단에 불과했다. 전체 74건 중 47건은 삼성과 SK, 한화 3개 그룹에서 다뤘다. 이들 그룹이 전체 AI 안건의 63.5%를 차지했다. 업종별 편차도 뚜렷했다. ICT·플랫폼·소프트웨
2026-10-14 08:25 허인혜 기자
한화, 독립이사만의 회의 13회…견제기능 8개 항목 만점
한화 독립이사들은 이사회가 열리기 전에 따로 모여 안건을 먼저 검토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경영진이 빠진 독립이사만의 회의를 13차례나 열었다. 독립이사 회의를 포함해 견제기능 9개 항목 가운데 8개에서 만점을 받았다. 견제기능 평점은 4.7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3.5점)보다 1.2점 높다. 이사회와 위원회를 자주 여는 참
2026-10-07 10:54 조은아 기자
임시주총 연 유니슨, 주식병합 통과 속 부결 안건은
국내 풍력발전 터빈 제조기업 유니슨이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사업목적 추가와 동전주 퇴출 대응을 위한 주식병합 등 주요 안건을 가결했다. 반면 이사회 결의요건 완화 안건과 소액주주들이 제안한 주주권익 보호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해상풍력 진출·동전주 탈출' 속도…이사회 요건 완화는 고배 유니슨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2026-10-07 10:43 김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