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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원익홀딩스, 대표이사가 의장…견제·평가 장치 미확인
원익홀딩스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86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7.4점 낮았다. 영역별 평점 기준으로는 6개 영역 모두 100개사 평균에 미치지 못했고 그나마 격차가 작은 영역은 경영성과였다. 주가 급등으로 총주주수익률(TSR) 지표는 만점을 받았고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
2026-10-29 16:53 강용규 기자
원익IPS, 의장·대표 분리했지만 위원회는 감사위 하나
원익IPS는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와 분리하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 3명으로 꾸렸다. 다만 이사회 활동 평가와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공개자료에 없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0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1.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성과 하나다. ◇경영성과 4.0점, 나머지 영역은
2026-10-22 14:19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전직 삼성 준법위 변호사, 원익에서 그리는 준법경영
"컴플라이언스는 하나의 정신과 같습니다. 타의에 의해서 구축하게 되면 컴플라이언스는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준법문화를 현실화했을 때 진짜 컴플라이언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호석 원익홀딩스 전무(CLO·최고법률책임자,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기업의 준법경영이 단순히 법률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이나 통제
2026-10-20 08:24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원익IPS
SK온 CPO 출신 영입 '생산 전문성 보강'
원익IPS가 최근민 SK온 경영자문위원을 이사회에 영입한다. 최 위원은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을 두루 거친 제조·생산 전문가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가 주력인 원익IPS와 SK온 사이에는 현재까지 직접적인 사업 관계가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선임은 기존 감사위원회에 생산라인 운영 경험을 갖춘 인사를 보강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감독원
2026-07-28 13:36 이세연 기자
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정원 미달 40곳, 계열사 보면 변화 예측 가능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대부분 기존 규제 하한선에 맞춰 이사회를 구성한 곳들이다. 한 명의 사외이사를 증원하거나 다른 이사 한 명을 줄이면 개정 기준 충족이 가능하다. 향후 40곳이 어떤 방향으로 이사회를 개편할 지는 같은 대기업집단 내 다른 계열사가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개
2026-07-10 14:47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