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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기타비상무이사 이진형 전 상무로 세대교체
코리안리 이사회에는 오너일가와 오랜 관계를 맺어온 조력자가 존재한다. 1999년부터 기타비상무이사직을 수행해 온 이필규 이사의 자리를 그의 아들인 이진형 전 코리안리 상무가 넘겨 받을 예정이다. 이 전 상무 역시 2003년부터 코리안리에서 일했다. 실무 이해도를 갖춘 이사로서 이사회 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형 상무 CRO 퇴임 후 비
2026-03-13 10:57 정지원 기자
코리안리 우호지분 '내부 대물림'…핵심 이사직도 계승
코리안리재보험의 장기 조력자인 이필규 기타비상무이사가 보유 지분 상당수를 아들인 이진형 상무에게 증여한다. 우호 세력인 이필규 이사가 지닌 지분은 오너 일가의 비교적 낮은 지분율을 보완하는 축으로 분류됐다. 이진형 상무는 이필규 이사가 26년 넘게 지켜온 이사회 내 기타비상무이사도 계승받을 예정이다. 코리안리에서 23년간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 이 상무
2026-02-11 13:57 정태현 기자
2025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코리안리, 평가개선 뒤에 숨겨진 강점 '이사회 구성'
코리안리재보험(코리안리)은 국내 유일의 전업 재보험사다. 보험사 이사회 평가 대상 17개사 중 6위에 올라 나름의 존재감을 보였다. 이사회 평가 개선 프로세스가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지만 전체 보험사들 가운데 최고점을 획득한 이사회 구성 역시 숨은 강점으로 파악된다. ◇자산규모 16위, 이사회 평가는 6위… 중형사 '돌풍' theBo
2025-06-16 07:58 강용규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코리안리의 지배구조 시험대
과거 코리안리에 재직하던 지인의 얘기였다. 사원 시절 회사 내 야간강의에 있었는데 좀 피곤해서 중간에 빠져 나오려 하다가 바로 근처에 오너 자제인 원종규 대표이사(당시 과장급)가 있었다. 괜히 눈치 보여 쏟아지는 눈꺼풀을 견디면 간신히 버텼다고 한다. 나중에 종강식에서 같이 술을 마시는 중에 원 대표가 말하길 "나도 피곤해서 중간에 빠지려고 했는데 옆
2025-04-16 07:58 원충희 서치앤리서치(SR)본부 부장
지배구조 분석 코리안리 Free
원종규의 오너십, 자사주+백기사 '이중방벽'
코리안리는 과거 대한재보험이 민영화된 금융사다. 시작부터 오너의 지분이 10% 수준이라 2세 경영으로 내려가면서 분산됐다. 오너는 원종규 대표이사지만 가족·인척들 지분을 모두 합쳐야 20% 남짓한 수준이다. 탄탄하지 못한 지배력을 보강하기 위해 두 가지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 자기주식을 9% 이상 보유하고 종친(원씨) 가문의 회사인 신영증권을 외부 우
2025-04-11 10:17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