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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2026 이사회 평가
코스모신소재, 이사회 전원 출석에도 자체평가는 공백
코스모신소재 이사회는 2025년 10차례 회의에 재임 이사가 모두 참석하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로만 구성하는 등 기본적인 운영에서는 강점을 보였다. 반면 독립이사와 감사위원회 교육은 실시하지 않았고 이사회 활동이나 개별 이사에 대한 평가체계도 확인되지 않았다. 실적과 주가 성과 역시 평가 점수를 낮췄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9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
2026-10-30 10:58 허인혜 기자
지배구조 분석 비투엔
전 주인 연관 계열사 잔여지분 10%대, 해소 숙제
비투엔이 적극적으로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지만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전 주인과 연관된 계열사들이 보유한 잔여 지분이 10%를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지분이 향후 지배구조와 주가 흐름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비투엔은 지난 4월 지배구조 변경을 겪었다. 최대주주가 엑스트윈스1호조합에서 스트레지 1호
2026-10-30 04:35 양귀남 기자
이슈 & 보드
SKIET 특별위, 매수청구가격 판단 근거 꺼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특별위원회가 합병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가격을 법정 산정가격과 같은 주당 1만4620원으로 제시한 판단 근거가 공개됐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지 않은 이유는 합병 이후 남을 주주의 부담이었다. 법정 산정가격보다 높게 지급하면 초과분이 합병신주를 받는 주주에게 돌아간다고 봤다. 금융감독원 정정요구 이후 제출한 공시에는
2026-10-29 16:49 조은아 기자
SIMPAC, 이사회 45회 열렸지만…구성 미흡
심팩(SIMPAC)은 이사회 구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표이사 3명과 독립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 독립이사 비중이 낮았다. 이 밖에 이사회 내 위원회도 두지 않아 제도적 기반 역시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사회가 연간 45회나 열리고 여기에 이사 전원이 빠짐없이 출석한 점은 긍정적이었다. 심팩은 215점 만점에 77점으로 코스피 시가
2026-10-29 16:39 김현정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