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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theBoard Pick 10 Free
신세계 오너가 교통정리, 선언에서 완결 국면으로
신세계 오너 일가의 지분 교통정리는 2025년 들어 ‘분리 선언’의 영역을 넘어 ‘계열분리 완결 국면’에 진입했다. 정용진은 이마트, 정유경은 신세계라는 축이 소유 구조상 확정됐고, 이제 남은 것은 SSG닷컴이라는 마지막 연결고리다. 계열분리는 더 이상 방향의 문제가 아니라 정리 순서와 방식의 문제로 넘어간 상태다
2025-12-22 07:41 안정문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신세계그룹, 계열분리를 꿰뚫는 '조용한 서사'
신세계그룹의 계열분리는 공식화 1년 만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정용진 회장이 이끄는 이마트 계열과 정유경 회장이 맡은 신세계 계열이 두 축으로 자리 잡았고, 유통·부동산은 이마트, 백화점·패션은 신세계를 중심으로 구획이 나뉘었다. 계열분리를 선언한 지 불과 1년이지만 지분과 자산 구조 정리는 오래전부터 진행돼 왔다. 완전
2025-11-05 16:14 최은수 서치앤리서치(SR)본부 차장
정용진의 이마트, 정유경의 신세계 Free
정유경 회장, 이명희 '신세계' 지분 승계 시점은
신세계그룹은 정용진-정유경 남매 간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2세 승계 작업을 준비해왔다. 남매의 지분 맞교환과 이명희 총괄회장의 증여를 통해 지분의 균형을, 정유경 총괄사장에서 회장으로의 고속 승진으로 역할의 균형을 맞췄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의 이마트 보유 지분 전량을 사들이기로 하면서 남매경영의 균형이 깨졌다. 정유경
2025-01-16 10:16 서지민 기자
거버넌스 워치 Free
지분매입 택한 정용진 신세계 회장, 뜻밖의 '절세효과'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을 증여가 아닌 '사재'를 들여 매입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 정 회장이 보유한 이마트나 광주신세계, 삼성전자 지분 등 활용해 충분한 자금을 동원할 여력이 있는 것도 맞지만 '의외의 절세효과'를 얻은 것도 한몫한다. 결과적으로 5년을 더 기다린 정 회장은 이 총괄회장 지분을 처음 수증할 때보다 싼
2025-01-15 07:30 최은수 기자
'계열분리 숙제' 정유경 회장, 신세계 지분확보 전략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을 전부 매수하기로 하면서 계열분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생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는 배경이다. 깔끔한 계열분리를 위해선 정유경 회장이 어머니로부터 신세계 지분 10%를 마저 확보할 필요가 있다. 직접 사들일 것인지 증여받을지가 문제인데, 매입을 선택할 경우 주가가 저공비행
2025-01-14 18:31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