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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미코, 시장 웃돈 경영성과…4인 이사회엔 견제 부족
코미코는 지난해 수익성과 주주수익률 등 주요 경영성과 지표가 시장 평균을 웃돌았다. 3개년 배당 계획을 미리 내놓아 주주의 배당 예측가능성도 확보했다. 다만 이를 종합적으로 결정하는 이사회에는 4명의 이사진 중 독립이사가 1명뿐이었다.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아 경영진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했다는 평가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
2026-10-30 14:32 김동현 기자
HJ중공업, 높은 출석률에도 평가 부진…주주환원 미흡
HJ중공업 이사회는 높은 회의 출석률과 독립이사 중심의 감사위원회 구성에서 강점을 보였다. 주요 사업과 거래 안건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부적격 임원의 선임을 제한하는 절차도 갖췄다. 다만 이사회 활동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체계와 주주환원 정책은 미흡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1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1.4점 낮았
2026-10-30 11:08 이돈섭 기자
씨젠, 평가 시스템 좋지만 독립이사 비율 저조
씨젠이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0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9.4점 낮은 점수다. 경영성과와 평가개선 프로세스 두 영역의 평점이 100개사 평균보다 높았지만 참여도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 씨젠은 2025년부터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관련 평점을
2026-10-29 16:29 이민우 기자
한미사이언스, 평가 체계 부재…독립이사 교육도 부족
한미사이언스는 이사회나 독립이사가 자체적으로 지난 1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평가 절차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추후 평가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은 밝혔지만 그 시점을 구체화하진 않았다. 독립이사 교육도 감사위원회에서 실시하는 교육 한건에 그쳤다. 이에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
2026-10-29 16:24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IBK저축은행 Free
사외이사진 전면 재편, 금융·소비자보호 인사 합류
IBK저축은행이 사외이사진을 전면 재편했다. 은행 여신과 증권사 자산운용 경험을 갖춘 인사에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등이 합류했다. 모회사 임원이 참여하는 기타비상무이사 인사에 이어 사외이사까지 모두 바뀌면서 이사회 면면도 1년 새 확 달라진 모습이다. ◇사외이사 4석 새 얼굴, 금융 실무·소비자보호 경력 보강 IBK저축은행은 지난 1
2026-10-28 16:03 유정화 기자
거버넌스